하나볼온라인 파워볼재테크 파워사다리 하는법 프로그램

[스포츠경향]
호날두의 여동생 엘마 아베이로가 9일 호날두 앞에 무릎 꿇은 메시의 그래픽 사진과 함께 오빠를 찬양하는 문구를 올려 메시 조롱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여동생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조롱하는 듯한 SNS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호날두의 여동생 엘마 아베이로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BT스포츠의 그래픽을 게시했다. 이날 호날두는 유럽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36번째 ‘메호대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에 스포츠매체 BT스포츠는 호날두가 메시를 무릎꿇린 모습을 그래픽으로 표현했는데 아베이로가 이 게시물을 그대로 올린 것이다.

아베이로는 이 게시물과 함께 “나의 왕. 역대 최고. 내 인생의 자존심”이라는 캡션을 함께 올렸다. 오빠 호날두를 찬양한 것이지만 무릎 꿇은 메시의 모습과 함께 메시를 조롱한 것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이 게시물이 알려지면서 메시의 팬들이 그의 SNS에 몰려와 도를 넘은 게시물이라고 항의하고 있다.

이날 경기 전후 호날두는 메시와 포옹하며 돈독함을 표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메시는 라이벌이 아니며 나는 항상 메시와 따뜻한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존중을 나타냈다. 그러나 호날두의 동생이 메시를 조롱하는 듯한 도발 사진과 글을 올리면서 메시 팬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아베이로는 지난 6월에도 SNS에 부적절한 글을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다. 당시 호날두가 2019~2020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부진하며 우승에 실패해 비판이 나오자 SNS에 “호날두가 뭘 더 이상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혼자서는 아무런 기적도 기대할 수 없다”며 사리 감독에게 화살을 돌려 논란을 일으켰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스포츠경향 주요뉴스

아이언, ‘야구방망이 폭행’ 구속영장

배성우 음주운전 ‘드라마가 현실로’

[공식]이경영, 결혼설 부인

이시언, ‘나혼산’ 하차에 서지승도 조명

‘팝콘TV’ BJ들, 새벽 청송교도소 습격 사건

허지웅, BJ철구·외질혜 논란에 “부모가 변해야”

김현숙 깜짝SNS “걱정 말아요”

[단독] 김래원·정상훈·박병은, ‘데시벨’로 뭉친다(종합)

[전문]영탁, 이찬원 근황 전해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배우 배성우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그의 말처럼 변명의 여지 없이 드라마에는 최악의 민폐를 끼치게 됐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배성우는 지난 달 중순께 서울 강남구 한 거리에서 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SBS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 중인 배성우는 촬영이 없는 날 지인과 술을 마신 뒤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배성우의 출석 시기를 조율 중이며 소환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불미스러운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고, 배성우도 소속사를 통해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모든 질책을 받아들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한다”고 고개를 숙였다.파워볼

소속사와 배성우 모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지만, 이미 방영 중인 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배우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만으로도 작품에 피해를 끼쳤을 뿐 아니라, 당장 남은 촬영과 방영 여부까지 불투명하게 됐다. 물론 음주운전은 어떤 상황에서든 해서는 안될 행위지만 현재 촬영 중인 작품이 있는 배우가 음주운전을 했다는 점은 더욱 무책임하게 다가온다.

불행 중 다행으로 ‘날아라 개천용’은 ‘2020 청룡영화상’ 중계를 이유로 11일 방송이 결방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청룡영화상이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되면서 해당 시간에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방영된다. 때문에 ‘날아라 개천용’ 팀은 하루의 시간을 벌게 됐지만 당장 12일 방송 역시 초비상이다. 사실상 남은 회차 모두가 빨간불이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끼친 배우를 주말 저녁 시간에 버젓이 출연시킬 수도 없을 뿐더러, 권상우와 함께 투톱을 이루는 주연이기에 더욱 SBS 측은 배성우의 행태에 진땀을 빼고 있다. 특히 극중 정의구현을 위해 힘쓰는 기자인 박삼수로 열연 중인 배성우기에 그의 음주운전 논란은 더욱 실망감을 더한다.

이에 ‘날아라 개천용’ 공식 홈페이지의 시청자 게시판도 그를 향한 비판의 글들이 게재됐다. 시청자들은 ‘음주운전 한 배성우 때문에 드라마 몰입이 전혀 안될 것 같다’, ‘드라마에서는 정의구현, 현실에서는 음주운전?’, ‘음주운전은 예비살인자입니다’ 등의 글로 실망감을 드러냈다.

앞서 ‘날아라 개천용’은 권상우 소속사 수컴퍼니 관계자가 지난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권상우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드라마 스케줄이 차질을 빚은 것에 더불어 배성우의 음주운전까지 적발되며 악재가 겹치게 됐다. 오후가 되도록 드라마 측은 “확인 중이고 대책을 논의중”이라며 그렇다할 입장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그만큼 사안의 중대성과 당혹스러움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한편 ‘날아라 개천용’은 종영까지 5회를 남겨두고 있다.

sunwoo617@sportsseoul.com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후반전 교체로 들어와 32분을 소화한 손흥민이 무난한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열 앤트워프와의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6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승점13점)은 조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부분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핵심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모우라, 비니시우스, 베일을 공격에 배치했고 레길론, 로 셀소, 윙크스, 도허티가 중원을 맡는다 수비는 데이비스, 산체스, 탕강가, 골문은 조 하트가 지켰다.

토트넘은 시작부터 경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슈팅이 번번히 빗나가거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결국 앤트워프의 골문이 열렸다. 후반 11분 베일의 무회전 프리킥을 베이란반드 골키퍼가 막았으나 골대 맞고 흘러나왔다. 뛰어 들어오던 비니시우스가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선제골이 터진 직후 무리뉴 감독은 베일, 비니시우스, 윙크스를 내리고 손흥민, 케인, 은돔벨레를 투입했다.

교체로 들어온 손흥민은 후반 22분 베르바인의 패스를 받아 중거리 슈팅을 때렸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1분뒤 페널티 박스 왼쪽 측면에서 케인의 패스를 받아 강한 슈팅을 때렸으나 골키퍼 맞고 아웃됐다. 후반 35분 프리킥 키커로 나선 손흥민이 산체스의 머리를 향해 정확하게 올려줬으나 산체스의 해더는 빗나갔다. 이후에도 계속 수비의 집중 견제를 받은 손흥민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경기 종료 후 유럽축구전문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6.8점을 부여했다. 후반 26분 쐐기골을 넣은 로 셀소가 9.3점으로 양팀 최고 평점을 받았다. 선제 골을 넣은 비니시우스가 7.5점을 받아 그 뒤를 이었다.엔트리파워볼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스타뉴스 이정호 기자]/사진=정미애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정미애가 넷째 출산 후 산후조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정미애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조리 중. 그런데 점점 붓기 시작. 살과의 전쟁”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미애는 산후조리원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유의 밝은 미소로 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한편 정미애는 지난 4일 넷째를 득남했다.

고금리 지적받은 기안기금, 이번엔 항공기금 논란 자초
“기안기금 문턱 너무 높아” vs “민간 금융시장 위축 방지 고려”

제주항공 운영 항공기(뉴스1DB)© 뉴스1
제주항공 운영 항공기(뉴스1DB)© 뉴스1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기간산업안정기금(기안기금) 2호 지원 기업으로 제주항공이 결정되면서 기간산업 지원이라는 취지와 달리 특정 산업군에 대한 지원에 매몰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제주항공에 대한 지원이 결정된데다 3호 지원 역시 대한항공이 유력하기 때문이다. 기안기금 신청 조건을 까다롭게 만들었고 금리 역시 높게 설정한 까닭에 제도 도입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안기금운용심의회는 전날(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회의를 열고 제주항공에 대한 기안기금 321억원 지원안을 의결했다.

기안기금운용심의회는 제주항공 지원 방침을 정하고 지난 10월부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항공에는 기안기금 외에도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1400억원을 투입하고 신용보증기금이 채권담보부증권(P-CBO)으로 300억원을 지원한다.

기안기금 1호 지원 기업 역시 항공업체인 아시아나항공이다. 기안기금은 지난 9월 HDC현대산업개발과의 매각 협상이 결국 노딜(No Deal)로 끝나자 곧바로 2조4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기안기금은 아시아나항공 지원을 위한 재원 마련 목적으로 지난 10월 2400억원 규모의 제1차 기간산업안정기금채권을 발행했다.

기안기금 3호 지원 기업도 항공업계에서 나올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간 지원 대상 1호로 꼽혔던 대한항공에 대한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기안기금 신청 여부에 대해 “실사를 통해 2021년과 그 이후의 자금 소요 상황을 봐야한다”며 “추후 산은 등과 협의해 기안기금 등 필요 여부는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휘청거렸지만 화물 부문으로 실적을 방어했고 자산매각과 유상증자 등을 진행해 연말까지 필요한 유동성을 확보했다. 하지만 금융권에선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과는 무관하게 내년에는 기안기금을 신청하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나온다.

기안기금 지원이 항공업계에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모습에 일각에선 기안기금이 아니라 항공기금이라는 비판이 나올 정도다.

기안기금은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기간산업을 지원하고자 40조원 규모로 조성한 정책 자금이다. 지원 대상은 항공, 해운업을 비롯해 자동차, 조선, 기계, 석유화학, 정유, 철강, 항공제조 등 9개 업종이다.

여러 기간산업에 대한 지원을 계획했지만 지원은 항공업계에만 이뤄지고 있고 실적 역시 저조하다. 금융당국과 산은은 이 같은 지적에 기안기금은 지금 당장이 아니라 길게 볼 필요가 있다고 항변한다. 또한 기업들이 기안기금이 아니라 시장에서 자금 부족을 먼저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경향이 있어 신청 기업이 없다고 보고 있다.

그렇지만 기안기금 신청 문턱을 처음부터 높게 설정한 데다 금리 역시 정책 자금에 맞지 않게 높으며 지원 조건 역시 과도하다는 지적이다. 금융당국이 이런 결과를 사실상 자초했다는 것이다.

기안기금 신청 대상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기업 중 총차입금 5000억원 이상, 근로자 수는 300명 이상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안기금 신청 조건은 설정 당시부터 너무 높게 잡은 것이 아니냐는 불만이 나왔다. 또한 기안기금 지원을 받은 기업은 최소 6개월간 고용총량을 90%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또 주주에 대한 이익배당과 자사주 매입도 금지된다.

금리 역시 지나치게 높게 책정돼 있다는 불만도 있다. 기안기금 대출금리는 시장금리에 리스크를 감안한 가산금리를 더한 수준에서 책정된다. 신용등급이 BBB-인 아시아나항공은 연 7%대의 금리가 적용되고 제주항공(BBB)은 6%대 금리로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를 놓고 다른 나라에 비해 지나치게 대출금리가 높다는 불만이 업계에서 제기됐다.동행복권파워볼

이동걸 산은 회장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고금리 논란에 대해 “평균 시장금리에서 자금지원을 해야 불필요하게 (지원 신청이) 들어오(면서) 민간 금융시장이 위축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낮은 금리로 지원할 경우 향후 세계무역기구(WTO)에서 보조금 이슈를 제기할 우려도 감안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goodday@news1.kr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