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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작사가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을 받았다.

8일 MBC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 측 관계자는 YTN star에 “이건우 심사위원이 타 예능 출연으로 인해 코로나19 검사를 권유받았다. 검진 결과 음성을 판정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혹시 모를 이유로 2주간 자가격리를 하기로 했다. 최근 진행된 트로트의 민족 녹화에는 참여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건우 작사가가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건우 작사가는 MBC ‘놀면뭐하니’에서 유산슬 데뷔곡 ‘합정역 5번 출구’ 작사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로이터 “16세 이상 조만간 접종 기대감 높여”…AFP “美도 허가할 듯”
“16세 미만·임산부 등 안전성 데이터는 불충분”…美, 10일 긴급사용 허가 회의…

영국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접종받는 90세 할머니
(런던 A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영국 코번트리 대학 병원에서 90세의 마거릿 키넌 할머니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이날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의 일반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키넌 할머니는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세계 1호’ 주인공이 됐다.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영국이 세계에서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돌입한 가운데 미국 보건 당국이 해당 백신에 대한 데이터가 긴급승인 지침에 부합한다며 안전성이 양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8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인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 데이터를 확인한 문서를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FDA의 이런 판단은 오는 10일 화이자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 허가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미 보건 당국의 외부 전문가 회의를 앞두고 나왔다.

영국은 이날 80세 이상 노인 등을 대상으로 접종에 들어갔다.

FDA 문서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의 효능이 2차 접종 최소 7일 후에 95%임을 확인했다. 이 수치는 이전에 화이자가 보고한 내용과 일치한다. FDA는 이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 ‘양호하다'(favorable)고 평가했다.

두 차례 접종해야 하는 화이자 백신은 30㎛(마이크로그램)의 양을 21일 간격으로 투여한다.

다만 FDA는 현재 16세 미만, 임산부, 면역체계가 손상된 이들에 대한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 결론을 내릴 데이터는 불충분하다고 밝혔다.

또 FDA 문서는 ‘BNT162b2’로 불리는 이 백신이 단 한 번의 접종을 했을 경우 코로나19를 ‘일부 예방’하는 수준에 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CNN은 전했다.

문서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을 경우 1차와 2차 접종 사이에는 52.4%의 효능을 보였다. 하지만 FDA는 ‘1차 접종 후, 2차 접종 전’에 관찰된 효능은 관찰 시간 부족 탓에 단일 접종 효능에 대한 결론을 뒷받침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화이자 백신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부작용은 접종 부위의 반응, 피로감, 두통, 근육통, 오한, 관절통, 발열 등이라고 FDA는 밝혔다.

접종 참가자의 4.6% 미만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했고, 이는 2차 투여 후 더 많이 나타났으며, 젊은 사람에 비해 노년층에서 덜 발생했다. 총 6명이 참가자가 임상시험 중 사망했다.

FDA 자문위는 10일 회의에서 백신이 16세 이상 연령층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지, 백신의 잠재적인 이익이 위험보다 더 큰지 등을 권고할 방침이라고 CNN은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FDA가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어떤 새로운 문제도 제기하지 않은 문서를 공개하면서 백신 긴급 사용 승인을 받기 위한 다음 관문을 열었다”며 “16세 이상 미국인이 조만간 백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였다”고 전했다.

AFP통신은 “미 당국이 백신 허가 쪽으로 기울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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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진이한이 인생작으로 드라마 ‘기황후’를 뽑았다.

12월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왁스의 남자들 특집으로 왁스, 홍석천, 진이한, 이기찬이 출연했다.하나파워볼

이날 진이한은 인생작으로 드라마 ‘기황후’를 뽑으며 “목소리가 저음이라 그런지 사극이 좀. 저도 편하다. 사극이 오히려. 공부도 많이 하고 준비도 많이 해서 더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가 드라마 ‘기황후’ 속 진이한의 배역을 언급하며 “탈탈앓이 신조어도 생기고 인기가 탄생했다. 그만큼 욕도 많이 먹었다고?”라고 질문하자 진이한은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다. 왜 다 검은색 머리를 해야 하나. 머리와 눈썹을 염색했다”고 답했다.

진이한은 “분장팀과 상의해서 감독님을 보여드렸더니 좋다고 해서 그렇게 갔다. 시청자분들 중에는 기본이 안 됐다, 사극하는데 왜 염색하고 나와서 저러고 있냐고 했다”고 당시 협의된 분장에 대해 일부 시청자의 불만이 있었다고 전했다.

홍석천은 “최근에는 사극도 염색을 많이 하는데 너무 앞서갔다”고 안타까워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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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울산현대가 베이징 궈안(중국)과 아시아 무대 8강에서 맞대결한다.

울산은 10일 오후 7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자눕 스타디움에서 베이징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2020 8강을 치른다.

지난 6일 울산은 멜버른 빅토리(호주)와 16강에서 후반 교체로 들어온 비욘존슨(2골)과 원두재가 득점포를 가동하며 3대0 완승을 거뒀다. 승리와 함께 2012년 이후(당시 우승) 8년 만의 8강 진출에 성공하는 기쁨을 누렸다.

경기 후 짧은 휴식과 회복 훈련에 집중한 선수단은 곧바로 8강 준비에 돌입했다. 대진 추첨 결과 베이징과 진검 승부를 벌이게 됐다.

울산은 현재 7경기(조별리그 6경기, 16강 1경기)를 소화하면서 총 17골을 몰아쳤다. 경기당 2.4골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팀들 중 가장 막강한 화력을 자랑한다. 5실점으로 뒷문도 단단하다.

고른 득점 분포는 울산의 가장 큰 힘이다. 미들라이커윤빛가람(4골 2도움)이 조별리그에서 상하이 선화(중국)와 FC도쿄를 상대로 멀티골로 승리를 견인했다. 이어 비욘존슨(4골 1도움)이 지난 3일 상하이와 조별리그 최종전과 6일 멜버른전에서 연속 멀티골로 승리 선봉에 섰다. 두 선수는 나란히 대회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중원의 핵인 원두재(1골 1도움)는 멜버른전에서 윤빛가람의 프리킥을 환상적인 헤더 골로 연결해 울산 데뷔골을 신고했고 김인성(2골 2도움), 주니오(2골 1도움), 이상헌(1골 1도움), 김기희, 박정인(이상 1골), 신진호, 정훈성(이상 2도움) 등이 고르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상승세를 반영하듯 8일 AFC가 선정한 이주의 선수 평점에서 비욘존슨이 8.2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윤빛가람(7.9점 3위)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파워볼게임

현재 울산의 행보는 2012년 무패 우승 때와 비슷하다. 당시 울산은 4승 2무로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했고, 16강에서 가시와 레이솔(일본)에 3대2 승리를 챙겼다. 이어 8강에서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 1, 2차전 합계 5대0), 4강에서 분요드코르(우즈베키스탄, 1, 2차전 합계 5대1), 결승에서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 3대0)를 완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12경기 무패(10승 2무)로 승승장구하며 아시아를 호령했던 8년 전과 현재는 크게 닮았다.

울산은 베이징과 총 네 번의 맞대결 경험이 있다. 2009년과 2012년에 ACL 조별리그에서 두 번씩 맞붙었는데, 네 경기 모두 울산이 승리하며 상대전적에서 4전 4승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2012시즌 홈에서 치른 경기에선 이근호도 출전해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끈 바 있다.

베이징엔 국가대표팀 수비의 핵인 김민재가 속해 있다. 베이징은 조별리그 6경기에서 4실점으로 수비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어 주니오, 비욘존슨, 김인성을 중심으로 한 울산의 창이 김민재의 방패를 뚫을지 관심사다.

공격도 막강하다. 조별리그에서 12골로 울산(14골), 요코하마 마리노스(13골)에 이어 최다골 3위를 차지했다. 브라질 출신 알랑, 헤나투아우구스투, 페르난두, 스페인 미드필더 호나탄비에라까지 빅리그를 두루 경험한 외국인 선수들이 포진되어 있고 주포인 알랑은 조별리그에서 3골과 6일 도쿄와 16강전에서 결승골을 뽑아내며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 울산이 어느 때보다 견고한 수비를 구축해야 한다.

조추첨 직후 김도훈 감독은 “베이징은 지금까지 경기를 봤을 때, 베이징은 강한 팀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이런 좋은 팀과 승부할 수 있어서 좋다.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2경기 연속 멀티골을 뽑아낸 비욘 존슨 역시 “공중볼을 따내고 연계를 잘하면서 득점까지 기록할 수 있었다. 동료들 덕에 자신감을 얻었다. 잘 준비했고, 즐기면서 승리할 것”이라고 굳은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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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박혜성 기자 = “우승하고 기자실에서 인터뷰하고 나오니까 다 가고 없더라. ‘집행검’은 들어보지도 보지도 못했다”

2020시즌 프로야구 우승을 거머쥔 NC다이노스 이동욱 감독이 ‘집행검 세레머니’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하며 던진 말이다.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일궈낸 NC 우승의 주역들이 8일 <뉴스1> 본사를 찾아 한국시리즈 우승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모기업인 NC의 대표 게임 ‘리니지’에 나오는 최고급 아이템 집행검을 실물화해 주장 양의지가 뽑아들고 환호하는 모습은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 감독은 우승 후 기자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임하느라 함께하지 못했다. 이 감독은 “고척돔 관리실에서 빨리 가라고 해서 다 갔다더라”며 못내 아쉬움을 전했다.

창단 당시 많은 우려를 이겨내고 NC를 마침내 정상에 올린 김택진 구단주는 ‘택진이형’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택진이형의 복덩이’인 양의지에게 “김택진 구단주를 어떻게 부르나”라고 묻자 양의지는 “선수들은 ‘구단주님’, 나는 ‘TJ님’이라고 부른다”라고 답했다.

유쾌했던 NC의 우승 뒷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았다.하나파워볼

© 뉴스1

glorym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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