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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울 알칸타라. ⓒ 곽혜미 기자
▲ 라울 알칸타라.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제7회 부산은행 최동원상 시상식이 19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KBO회관에서 사단법인 최동원기념사업회(이사장 조우현) 주최로 열린다.파워볼사이트

올해 ‘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는 두산 베어스 외국인 선발투수 라울 알칸타라다. 알칸타라는 2020시즌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정규시즌 31경기에 선발 등판해 198.2이닝을 던지며 20승 2패(승률 0.909), 평균자책 2.54, 182탈삼진, WHIP(이닝당 출루허용수) 1.03을 기록했다.

알칸타라는 수상 소식을 접하고서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투수 최동원을 기리는 ‘최동원상’ 수상자가 돼 무척 영광이다. 수상자가 되기까지 내게 큰 힘이 돼준 팀과 동료, 코칭스태프, 무엇보다 가족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알칸타라는 최동원상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 프로야구를 존중해 19일 오후 2시 KBO 회관에서 열리는 ‘최동원상’ 시상식에 직접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최고의 고교 투수를 뽑는 올해 ‘대선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는 인천고 윤태현 학생선수다.

윤태현은 올해 고교야구 주말 리그와 전국대회 10경기에서 42.2이닝을 던지면서 5승 무패, 평균자책점 1.05, 탈삼진 46개를 기록했다. 특히나 봉황대기에서 인천고를 16년 만의 전국대회 우승으로 이끌면서 대회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시상식엔 윤 학생선수와 부모님이 동반하여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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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8일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0년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이 마스크를 쓰고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11.18

[OSEN=최나영 기자] 한국판 ‘종이의 집’의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 마니아 팬덤을 만든 스페인 TV 드라마 시리즈 ‘종이의 집’이 한국판으로 재탄생된다. ‘종이의 집’ 최초 리메이크작으로 BH엔터테인먼트서 제작, 넷플릭스에서 방송 예정이다.

원작은 교수라 불리는 한 남자를 중심으로 8명의 범죄 전문가들이 스페인 조폐국을 점거, 수억 유로를 인쇄해 도주하는 역대급 스케일의 범죄를 다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시즌4까지 공개됐으며 시즌5의 제작도 확정됐다. 한국판의 연출은 ‘보이스’, ‘블랙’, ‘손 더 게스트’, ‘루카’ 등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맡는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국내에 해당 소식이 알려지며 ‘가상 캐스팅’ 등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바다. 오프라인에서도 마찬가지. 워낙 원작이 인기 시리즈이고 멀티 캐스팅 작품인 만큼, 다수의 연예 매니지먼트사에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캐스팅에 대한 정보가 점차 드러나고 있다. 최근 OSEN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배우 김윤진이 원작의 여주인공 라켈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원작의 라켈은 엘리트 협상전문가로 정글같은 세계 속에서 살아남은 강인한 여성 리더다. 그러면서도 이혼을 경험하고 혼자 아이를 키우며 전 남편과 아이의 양육권 싸움을 하고 있는 고독한 여인이기도 하다.

영화 ‘세븐데이즈’, ‘국제시장’, ‘이웃사람’ 뿐 아니라 미국 시리즈물 ‘로스트’ ‘미스트리스’ 등에 출연하며 월드스타로 등극한 김윤진은 라켈 역에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줄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물론 원작과 한국판에는 다른 점들이 존재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여주인공이 갖는 존재감과 대중이 갖는 신뢰감, 그리고 일과 사랑에서 흔들리는 세밀하고 입체적인 감정선을 김윤진이 자신이 가진 연기적 스펙트럼으로 소화해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천재 교수 역은 유지태가 연기한다. 원작 속 교수는 ‘종이의 집’ 팬덤을 이끄는 인물이다. 그는 신분 노출이 안 된 유령같은 삶을 살며 굉장히 오랜 기간 완전 범죄를 연구하고 실행, 하나하나 계획한 범죄의 천재성은 감탄을 일으킨다. 그러면서도 사랑에 있어서는 숙맥과 허당이라 귀여움도 자아낸다. 라켈과 ‘사고’같은 사랑에 빠지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 같은 교수 캐릭터와 배우를 향한 ‘교수 앓이’는 전세계적인 ‘종이의 집’ 인기의 큰 축을 담당했다.파워볼게임

그렇기에 유지태가 연기할 교수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비주얼적인 면에서는 일단 원작의 교수와 확연히 달라 더욱 호기심을 자아내는 부분이 있다. 그는 영화 ‘올드보이’, ‘심야의 FM’, ‘꾼’, 드라마 ‘굿와이프’, ‘이몽’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선악이 공존하는 이미지를 보여줬던 바다.

두 사람 외에도 원작의 내레이션을 담당하며 이야기를 이끄는 폭발적인 에너지의 도쿄 역에는 배우 전종서, 원작의 팬이라면 그 광기와 처연함을 잊지 못하는 베를린 역에는 배우 박해준이 연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하나 살아있는 캐릭터들의 집단 매력이 굉장히 중요한 작품인 만큼 캐스팅에 굉장히 공을 들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nyc@osen.co.kr

임종철 디자인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임종철 디자인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실거주 목적으로 새로 집을 산 예비 집주인의 경우 기존 세입자의 계약갱신 요구를 거절할 수 있도록 한 법안이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그러나 부작용을 우려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18일 국회 법사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 한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지난 7월 말 처리된 현행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르면 매수인이 실거주를 위해 주택 매입계약을 체결해도 등기를 마치지 않았다면 기존 세입자의 계약갱신요구를 거절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집을 사고도 거주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져 새 집주인의 반발이 거셌다. 실제로 1가구 1주택자임에도 자기 집에 들어갈 수 없어 월세를 구하거나 고시원을 알아보고 있는 피해사례들이 나왔다.

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는 임차인의 계약갱신 요구를 거절할 수 있는 조건에 ‘새로 주택을 매입하는 양수인이 실거주를 목적으로 매매계약을 체결하는 경우’가 추가됐다. 여당의 임대차보호법 개정 취지를 일부 인정함과 동시에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것이 골자다.

다만 법무부는 검토보고서를 통해 “계약갱신요구권 제도를 형해화할 수 있고 매수인의 실거주 목적을 검증하기 쉽지 않아 임대차관계에 혼란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다”며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김현미 장관도 같은 입장을 국회에서 밝힌 바 있다.


김 의원은 “영국, 프랑스 등에서는 주택 매매시 임차인의 계약갱신요구를 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이 입법조사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영국이나 프랑스의 경우 ‘주택을 매각하려는 경우’ 계약갱신요구를 거절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독일은 임대인이 재산처분을 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경우 계약갱신요구를 거절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에 대입하면 1가구 2주택으로 인한 세금폭탄이 예상됨에도 세입자로 인해 주택 매매가 불가능한 경우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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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성유리가 반려견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밤산책”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파워볼실시간

사진 속에서 성유리는 어두워진 밤시간에 반려견 밍밍, 뚜뚜와 산 속의 산책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성유리는 럭셔리 명품 브랜드의 후드티로 산책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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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는 앞서 지난 9일에도 반려견들과 밤산책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야외 라면 먹방을 인증, 남편인 프로골퍼 안성현과의 데이트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안성현과 결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성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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