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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DAY6(데이식스)가 KBS 라디오 ‘키스 더 라디오’의 새로운 DJ로 발탁 됐다.

KBS 쿨FM은 DAY6(데이식스)의 Young K(영케이)가 오는 23일 밤부터 ‘키스 더 라디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6일에는 KBS 쿨FM 유튜브 채널을 통해 Young K가 직접 출연한 홍보 영상을 공개하고, 프로그램 클로징 멘트를 선정하는 댓글 이벤트를 할 예정이다.

‘키스 더 라디오’는 가수 박원이 진행하던 프로그램으로 영케이가 이어 받아 진행을 하게 됐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인 DAY6는 올해 데뷔 5주년을 맞은 K팝 대표 밴드다.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다수의 히트곡이 있으며 출중한 실력으로 ‘믿.듣.데 (믿고 듣는 데이식스)’라는 평을 듣고 있다. 지난 5월에는 ‘Zombie(좀비)’로 각종 음원 사이트 차트 1위를 하기도 했다.

Young K는 뛰어난 베이스 연주 실력은 물론 보컬, 작곡, 작사에도 남다른 재능을 보유한 뮤지션이다. DAY6의 음반뿐 아니라 백아연, 에릭남, 정세운 등의 앨범에 참여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파워볼엔트리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는 MBC ‘아이돌 라디오’를 진행하며 라디오 진행 실력을 인정 받았다.

한편 KBS 라디오 쿨FM ‘키스 더 라디오’는 슈퍼주니어, 이홍기 등 아이돌 가수들이 진행을 맡아 1020 청취자들에게 라디오란 매체의 매력을 알린 전통의 프로그램이다.

‘DAY6의 키스 더 라디오’는 오는 23일 오후 10시에 KBS 쿨FM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다.

14일 40대, 차 5대에 깔려 숨져..운전자 보행자 과실 통상 6 대 4

지난 7월7일 오전 7시8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 앞 이면도로에서 10대 남성이 재규어에 깔려 숨졌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부산경찰청 제공)© 뉴스1
지난 7월7일 오전 7시8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 앞 이면도로에서 10대 남성이 재규어에 깔려 숨졌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부산경찰청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부산에서 술에 취해 도로 위에 누워 있다가 차에 깔려 숨지는 ‘스텔스 사고’가 또 발생했다.

기온이 낮은 봄부터 가을까지 새벽 시간대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커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주의해야 한다.

16일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0시57분께 사상구 덕포동 고용노동부 북부지청 앞 도로에 누워 있던 40대 A씨가 차량 5대에 잇따라 깔려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바닥에 누워있다가 변을 당했다.

경찰은 사상구 덕포동에서 발생한 스텔스 사고 관련 운전자 5명을 모두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험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은 1차 사고를 낸 카니발과 2번째로 지나간 스파크, 5번째로 지나간 쏘나타 운전자의 신원을 확보했다.

다만 3번째와 4번째 사고차인 쏘울과 쏘렌토 차량의 경우 차량 번호 파악이 되지 않아 신원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산에서는 지난 7월7일 오전 7시10분께에도 사하구 다대동 한 이면도로에 누워있던 B군(19)이 승용차 뒷바퀴에 깔리면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당시 B군도 술에 취해 잠들어 있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5년간 스텔스 사고로 숨진 사망자만 24명에 달한다.

스텔스 사고란 통상 도로 위에 보행자가 누워 있다가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말한다. 운전자가 보행자를 발견하지 못 하고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사고는 야외 활동이 많은 봄부터 가을 새벽시간대 주로 일어나는데 술을 마신 이후 도로에서 잠이 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시간대 운전자들 또한 조명이 없는 이면도로 등 골목길에서는 누워 있는 보행자를 발견하기 쉽지 않다.

자동차 사고 과실 비율 분쟁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스텔스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에 대한 과실 비율은 통상 6 대 4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운전자의 전방 주시 태만, 전조등 미작동, 후미등 고장 등 운전자 과실 정도에 따라 비율은 달라질 수 있다.

sjpark@news1.kr

우승자 페데르센. [AFP=연합뉴스]
우승자 페데르센.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에밀리 페데르센(덴마크)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최초로 열린 여자 골프 대회 챔피언이 됐다.

페데르센은 1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6천351야드)에서 열린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100만달러)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했다.

2018년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자 조지아 홀(잉글랜드)과 연장전을 치른 페데르센은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 상금 12만7천170달러(약 1억4천만원) 주인공이 됐다.

이번 시즌 LET 상금 선두인 페데르센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첫 대회에서 우승해 행복하다”며 “우승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겨내 더욱 특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대부분 긴 바지를 입고 경기에 나섰고, 치마를 입을 경우에는 긴 바지 위에 착용했다.

영국 신문 텔레그래프는 올해 9월 “선수들이 종아리 아래 정도까지 오는 바지를 입을 수 있고, 반소매 상의도 착용할 수 있다”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엄격한 복장 규정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대회는 원래 3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11월로 미뤄졌다.

emailid@yna.co.kr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 리그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박민우가 캐치볼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고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11.15/

[고척=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 NC 다이노스 박민우는 4년 전 패배의 교훈이 약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민우는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4년 전에 힘도 못써보고 졌다. 하지만 그때와 선수 구성이 다르다”고 말했다. 4년 전 한국시리즈 당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17타수 5안타를 기록했지만, 팀이 스윕패하면서 고개를 떨군 바 있다. 당시 정규시즌 2위로 LG 트윈스를 잡고 한국시리즈에 올랐던 NC는 올해 정규시즌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도전자에서 통합 우승을 노리는 팀으로 탈바꿈한 NC의 일원으로 올해 두산과 다시 만난 박민우는 “한 번 경험을 해 보고 온 게 가장 큰 것 같다. 비록 (4년 전에) 졌지만 많이 경험하고 배웠다”며 “다시 기회가 왔다. 그런 경험과 배움을 토대로 그때와 같은 결과 나오지 않도록 준비 잘 해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민우는 올 시즌 테이블세터-중심타선을 오가면서 NC의 선두 등극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뛰어난 타격 능력 뿐만 아니라 빠른 발과 수비 센스까지 갖춘 그가 이번 시리즈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이에 대해 박민우는 “내가 팀에서 해야 할, 맡은 역할은 정규시즌 때와 다르지 않다”며 “포스트시즌이 큰 경기지만 많이 출루해서 상대를 흔들고, 좋은 수비로 투수를 도와주는 게 내 역할”이라고 말했다. 장기인 도루를 두고는 “정규시즌 막판엔 이미 순위가 결정된 만큼 다칠 우려가 있기에 뛰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몸상태도 좋고 준비도 돼 있다. 기회가 온다면 언제든 뛰겠다”고 눈을 빛냈다. 한국시리즈 전망을 두고는 “양의지 선배가 5차전까지라고 했는데, 나는 한 경기 더 하지 않을까 싶다”며 6차전 승부를 예상했다. 파워볼실시간

이승기, 뻔한남자
이승기, 뻔한남자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왜 이제서야 돌아오셨나요.” ‘뻔한남자’로 5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 이승기에게 건네는 누리꾼들의 말이다. 오랜 기다림을 반증이라도 하듯 이승기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그의 노래 ‘뻔한남자’는 각종 음원 차트를 물들이고 있는 중이다.

이승기의 가수 컴백은 그의 팬들의 오랜 염원이었다. 이승기는 2004년 가수로 데뷔해 입대 전까지 활발한 가수 활동을 펼쳤지만, 전역 후 잠정적으로 음반 활동을 중단한 뒤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예능에 매진했다.

때문에 이승기가 영화 ‘궁합’을 비롯해, 드라마 ‘화유기’ ‘배가본드’, 예능 ‘집사부일체’ ‘프로듀스 48’ ‘리틀 포레스트’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체험 삶의 공장’ ‘투게더’ ‘서울촌놈’ 등에 출연하는 동안에도 그의 앨범은 단 하나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렇다고 이승기가 음악을 잊어버린 건 아니었다. 이승기는 그간 수많은 인터뷰를 통해 가수 컴백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실제로 이승기는 지난해 11월 ‘배가본드’ 종영 인터뷰에서 “군대에서 목이 많이 상했다. 노래를 할 수 있는 컨디션이 됐을 때 새 앨범으로 찾아뵙고 싶다”고 예고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바 있다.

이후 이승기는 지난 7월 진행된 ‘투게더’ 공개 기념 인터뷰에서 앨범에 대한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귀띔했다. 당시 이승기는 “사실 지난해부터 음원 발매를 준비하고 있는데, 코로나 사태 때문에 잠정적으로 연기됐다. 다만 내 노래를 오랫동안 기다려 준 팬들에게 희망고문이 될 것 같아, ‘곧 나올 것’이라는 말을 못 하고 있다”고 전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승기는 ‘집사부일체’에서 ‘금지된 사랑’을 부르며 가수로 돌아올 준비가 끝났음을 알렸다. 이승기는 과거 목소리 하나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울렸듯 ‘금지된 사랑’을 열창했고, 이 모습을 담은 클립은 공개와 동시에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16일 기준 ‘금지된 사랑’ 클립은 네이버TV 105만 뷰, 유튜브 기준 합산 1000만 뷰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이승기가 ‘그런 사람'(2016) 이후 약 5년 만의 신곡, ‘뻔한남자’로 돌아왔다. 15일 발매된 ‘뻔한남자’는 윤종신이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한 7집 앨범의 선공개 곡으로, 자신의 이별이 시간이 해결해 주는 뻔하고 흔한 이별이길 바라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동안 자신을 기다려 준 팬들을 생각해서였을까. 이승기는 신곡 발매와 동시에 출연 중인 ‘집사부일체’에서 라이브 무대를 공개함은 물론, 네이버NOW에서 신곡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그야말로 열띤 홍보에 나섰다.

16일 진행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제작발표회에서도 이승기는 팬들의 요구에 기다렸다는 듯이 ‘뻔한남자’ 무반주 라이브를 선보여 팬들을 감동케 했다.

이처럼 오랜 시간이 걸린 이승기의 복귀는 팬뿐만 아니라 수많은 누리꾼들의 마음도 설레게 하고 있다. 댓글을 통해서도 “왜 이제서야 컴백했냐”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었다”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이승기는 오는 12월엔 정규 7집 앨범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기에, 팬들의 기대감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후크엔터테인먼트, SBS ‘집사부일체’]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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