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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정치생명 끊어놓으려 해..절대 굴하지 않을 것”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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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3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저와 윤석열 검찰총장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처럼 수사하라고 억지 부리고 윽박지르는 민주당에 묻는다”며 “저와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 일가처럼 살았느냐. 도대체 양심이 있느냐 없느냐”고 비판했다.

나 전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민주당, 특히 김종민·신동근 의원에게 분명히 경고한다”며 “지금 벌이는 그 잔인한 마녀사냥에 대해 훗날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절대 그 엄중한 심판을 피하지 못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가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가 있느냐. 제 아이가 제출한 연구 포스터가 학회에서 취소되기라도 했느냐. 제 아이가 부정하게 1저자로 이름을 올렸느냐”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제 아이가 실력이 안 돼서 학교에서 낙제가 됐느냐. 제 아이가 연줄을 타고 황제 장학금을 받은 의혹이 있느냐. 제 아이가 허위 인턴 증명서를 발급 받아 입시에 써먹었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저와 제 가족이 사모펀드 갖고 돈 장난을 쳤느냐. 저희 집안이 뒷돈 받고 채용비리를 저지른 혐의라도 있느냐. 제 집안이 기가 막힌 위장 이혼 의심이라도 받느냐. 제가 권력형 비리 감찰 무마 의혹을 받고 있느냐”며 “이 모든 것은 작년 제가 야당 원내대표로서 문재인 정권 폭정에 맞서 싸우고, 국민과 함께 조국을 낙마시킨 것에 대한 치졸한 복수”라고 덧붙였다.

나 전 원내대표는 “분명 이 정권은 ‘추미애 검찰’을 앞세워 되도 않는 공소장을 쓰고야 말 것이다. 제 정치생명을 완전히 끊어놓고, 윤 총장은 정치 활동의 싹을 잘라 놓겠다는 복수심에 빠진 정권”이라며 “정의와 불의가 뒤바뀐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저는 절대 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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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현호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의 맨유 복귀설이 일단락됐다.

호날두는 2018년 여름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유벤투스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그는 2년 연속 세리에A에서 우승하며 포르투갈,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리그 우승을 연달아 달성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호날두가 유벤투스를 떠날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진다. 유럽 현지 매체들은 호날두의 친정팀인 맨유, 중동 자본을 등에 업은 파리 생제르맹(PSG) 등이 호날두 영입에 적극 나설 것으로 봤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4일 “지난 일주일 동안 각종 언론에서 맨유의 호날두 재영입 이슈를 다뤘다. 내년 여름 호날두가 유벤투스를 떠나 맨유로 이적한다는 내용이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하지만 맨유는 호날두를 다시 데려올 계획이 없다. 맨유 내부 정보원에게 이 소식을 물었더니 크게 웃었다”면서 “유벤투스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재정에 큰 타격을 입었다. 따라서 고액 연봉을 받는 호날두를 처분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맨유가 호날두를 영입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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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림 인스타[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정겨운이 아내 김우림과의 달달한 메시지를 공개했다.

13일 김우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놀러간 게 아니구, 카페 시장 조사 ㅎㅎㅎ^^ #사진 잘 찍는 언니”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양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림 씨가 카페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남편 김우림은 “바쁘십니다 사장님”이라고 애정 어린 멘트를 달기도.

한편 정겨운과 김우림은 지난 2017년 9월 1년여의 열애 뒤 결혼한 바 있다. 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한전과 3대3 트레이드

31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V리그 현대캐피탈 VS 한국전력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과 신영석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2020.10.31/뉴스1
31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V리그 현대캐피탈 VS 한국전력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과 신영석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2020.10.31/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이 역대급 충격적인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현대캐피탈은 신영석(34)과 황동일(34), 김지한(21, 현 국군체육부대)을 한국전력에 보내고 김명관(23), 이승준(20)에 내년 신인 1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현대캐피탈은 현재보다 미래를 선택했고, 한전은 V리그 최고의 센터로 꼽히는 신영석을 데려오면서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신영석의 이적은 충격이다. 2008년 우리캐피탈 드림식스에 입단한 신영석은 2016년 1월 현대캐피탈로 현금 트레이드 된 뒤 팀의 간판으로 활약했다.

이번 시즌에도 주장을 맡았고, 여전히 좋은 기량을 유지하고 있었다.

현대캐피탈이 신영석을 보내는 결정을 내린 것은 현재가 아닌 장기적인 팀의 미래를 위한 포석이다.파워볼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영석이가)팀에서 모범적이었는데 미안한 마음도 크다”면서 “현재보다는 미래를 위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감독은 “재창단 수준의 선수 구성을 하게 됐는데, 더 이상 (리빌딩을)늦출 수 없다고 판단했다. 한전은 현재를, 우린 미래를 원했다”고 말했다.

현대캐피탈로 이적한 세터 김명관 . © 뉴스1
현대캐피탈로 이적한 세터 김명관 . © 뉴스1

앞서 현대캐피탈은 이승원(27)을 삼성화재로 보내고 김형진(25)을 데려왔고, 2020-21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도 김재휘(27)를 KB손해보험에 보내고 전체 1순위로 김선호(21)를 뽑은 바 있다.

여기에 리베로 박경민(21)까지 1라운드에 뽑으면서 본격적인 팀 개편에 나섰다.

더 나아가 현대캐피탈은 이달 말 제대하는 허수봉(22)이 합류할 경우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최 감독은 “5년 전부터 준비했던 (허)수봉이나 박준혁, 여기에 이준승(18·고졸 신인), 김선호, 박경민 등 어린 선수들로 리빌딩을 하게 됐다”며 “현재보다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가 왔다고 봤다. 아쉬움도 있지만 과감하게 시도하려는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최태웅 감독은 “이번 선택이 당장 어떠한 결과를 낼지 모르겠다”면서 “당장 이번 시즌은 힘들 수 있지만 분명 팀의 미래를 바라봤을 때 꼭 필요한 결정이었다”고 힘줘 말했다.

alexei@news1.kr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지아와 엄기준이 아이들을 사이에 두고 격렬하게 대립한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 심수련(이지아)-주단태(엄기준)-주석훈(김영대)-주석경(한지현) 가족은 겉으로 보기에 부족함 없이 완벽하게 보이지만, 강박증이 심한 주단태로 인해 아슬아슬한 경계선 위에서 두려움에 떠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특히 아빠 주단태 앞에서 늘 완벽함을 연기하는 아들 주석훈과 아빠가 정해 놓은 성악가란 진로 때문에 지옥 같은 삶을 살아가는 주석경이 점점 아빠 주단태를 닮아 괴물이 되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더해 심수련은 그동안 주단태가 자신 몰래 극악무도한 범행을 저질러왔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복수를 다짐, 긴장감을 높였다.

11월 14일 이지아와 엄기준이 심상찮은 분위기 속에서 날카롭게 대립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극중 쌍둥이 주석훈, 주석경의 문제로 심수련과 주단태가 강하게 마주 선 장면. 주단태가 끓어오르는 분노를 삼키고 있는 가운데 당당하게 맞선 심수련이 화가 나는 듯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살벌한 기운을 내뿜고 있는 주단태에게 무릎을 꿇은 딸 주석경, 그 모습을 당황한 채 보고만 있는 주석훈의 모습에서 걷잡을 수 없는 불안감이 감도는 것. 과연 심수련-주단태-주석훈-주석경 가족에게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우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그동안 쌍둥이 아들, 딸에게 무소불위 권력으로 압박을 가했던 주단태의 민낯을 알게 된 심수련이 반격에 나서게 될 것”이라며 “언제 터질지 모를, 조마조마한 시한폭탄 같은 심수련, 주단태 가족의 이야기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16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SBS)파워볼사이트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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