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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조세 모리뉴 감독이 아르센 벵거 감독과 여전한 앙숙 관계임을 드러냈다.

‘스포르트 바이블’은 16일(한국시간) “모리뉴 감독이 자서전을 출간한 벵거 감독과 다시 불꽃을 튀었다”라고 전했다.

아스널의 전설적인 사령탑 벵거 감독은 최근 새로운 자서전인 ‘마이 라이프 레드 앤 화이트’를 발표했다.

그는 책 속에서 자웅을 겨뤘던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언급했지만, 모리뉴 감독의 이름은 쏙 빠져 있었다. 치열한 경쟁 속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었던 사이였기에 의아한 일이었다.

모리뉴 감독은 여전히 날카로운 입담을 뽐냈다. 그는 벵거 감독 자서전에 언급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그가 날 이긴 적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14경기를 치러 이기지 못한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다. 자서전은 자신의 자부심을 담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벵거 감독이 모리뉴 감독 상대 승리가 없는 건 아니다. 19번 만나 두 번 이기고 7차례 비겼다. 모리뉴 감독의 승리는 10차례다”라며 두 감독 간의 전적을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학부모 “일단 환영하지만 우려 커”..교원단체 “방역 한계 고려해야”

대면·원격수업 병행하는 학교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면·원격수업 병행하는 학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19일부터 서울지역 초등학교 1학년이 매일 등교하는 등 초등 저학년의 등교가 확대되는 것을 두고 교육 현장에서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다.파워볼사이트

등교 수업이 늘면 돌봄 공백과 학력 격차가 줄겠지만, 방역에 구멍이 뚫릴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17일 교육계에 따르면 다음 주 월요일인 19일부터 서울지역 초등학교는 원칙적으로 1학년을 매일 등교시킨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하자 초등학교 1학년은 매일 등교하고, 중학교 1학년은 등교 일수를 확대하는 등 학교 ‘입문기’ 학생들의 등교를 늘리기로 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5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수도권 교육청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견이 다양할 수 있지만 초1의 경우 인성교육, 생활습관, 사회성 문제에 있어 결손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초1은 매일 등교를 원칙으로 하되 학교가 협의를 통해 완화된 방침을 (적용)하는 것도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서와요' 지난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창천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과 유치원생들이 등교를 하며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어서와요’ 지난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창천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과 유치원생들이 등교를 하며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100곳이 넘는 서울지역 과대학교·과밀학급과 관련해서는 “매일 등교와 관련해 보완지점이 있으면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전교생이 1천명 이상이면 과대학교로, 한 반에 학생이 30명 이상이면 과밀학급으로 분류한다.

학부모들은 일단 환영하는 입장이지만 불만과 불안이 섞인 목소리도 크다.

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한 학부모는 “아이가 한 반에 28명이라 거리두기가 제대로 될지 모르겠다”며 “거의 1년간 제대로 학교생활을 못 한 상황이라 일단 등교를 시키기는 할 텐데 가도 걱정, 안 가도 걱정”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15일에는 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강남구 청담동의 어학원 강사가 확진 판정을 받아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수강생 75명과 강사 14명이 함께 진단 검사를 받았다.

수강생들은 인근 10여개 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8개 학교는 등교를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16일 오후 기준으로 수강생 75명 중 33명, 강사 14명 중 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사들 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더 크다.

오전·오후반 분반 수업 등으로 업무 부담이 큰 상황에서 방역에도 구멍이 뚫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울시교육청이 지난달 23∼26일 진행한 초1·중1 매일 등교 관련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초1 담임교사 가운데 65.9%, 중1 담임교사 가운데 67.2%가 매일 등교에 반대했다.

교원단체는 초등학교 1학년이라도 주 3∼4일만 등교시킬 수 있게 하는 등 각 학교가 현장 상황에 맞게 자율성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서울교사노조와 서울실천교육교사모임은 공동성명을 내고 “여름방학 동안 학생·학부모 의견 수렴을 거쳐 다수의 초등학교가 1·2학년은 주 4회 이상 등교하는 정도로 교육청 (등교 확대) 권장을 수용했다”며 수업과 방역을 책임져야 하는 학교를 위해 자율성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cindy@yna.co.kr

[사진]토트넘 트위터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28, 토트넘)의 발재간에 팀 동료 가레스 베일(31)도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팀 훈련 영상 일부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영상에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차출됐던 해리 케인을 비롯해 A 매치 기간 소집 없이 팀 훈련에 집중했던 손흥민과 가레스 베일 등의 모습이 보였다.

이날 토트넘 선수들은 농구를 통해 팀 워크를 다졌다. 베일은 골키퍼 파울로 가사니가의 어시스트를 받아 점프슛을 성공시킨 후 골 세리머니를 펼쳤고 수비수 맷 도허티는 발로 공을 차 득점시키는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손흥민은 환상적인 골 컨트롤을 선보였다. 공중에 높게 뜬 공을 오른발로 가볍게 떨어뜨린 것이다. 그리고는 별 것 아니라는 듯 시크하게 돌아섰다.

그러자 이를 지켜보던 베일은 양쪽 팔을 쭉 뻗어 날갯짓을 해 보이며 손흥민의 기술에 감탄했다. 동료들도 환호성으로 감탄사를 내질렀다.파워사다리

토트넘은 오는 19일 새벽 0시 30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서 열리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토트넘은 리그 최고 공격 트리오 평가를 듣고 있는 ‘KBS(케인, 베일, 손흥민)’ 라인이 첫 선을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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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고은아는 10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수고했다고 방 대표가 맛난 거 많이 사줬다!”라는 글과 함께 동생 미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은아는 젓가락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다정한 두 남매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자랑 #사랑한다 #방대표”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남매의 각별한 우애를 알 수 있다.

한편 고은아와 미르 남매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 중이다. 최근 채널 개설 1주년을 맞았다.(사진=고은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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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에 눈물을 쏟았다.

10월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낸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새 고양이 달리를 입양하게 됐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4개월 된 고양이다. 지인이 키우다가 못 키우게 돼서 내가 키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손담비는 새 고양이 이름 달리를 예술가 살바도르 달리에서 따왔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손담비는 고양이 아침밥을 챙긴 후 꽃을 구입해 꽃꽂이에 나섰다. 손담비는 “배운 적은 한 번도 없다”고 고백한 것과 달리 척척 꽃을 꽂아갔다. 손담비는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들고 돌아가신 아버지 납골당으로 향했다. “곧 아버지 기일이라 그런지 뵙고 싶더라”라고 담담하게 고백한 손담비의 모습이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손담비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에 얽힌 추억을 쏟아냈다. 손담비는 “어렸을 때부터 20년 동안 길동에 살았다”고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지금과 똑같은 손담비의 어린시절 모습이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까지 놀라게 했다. 손담비는 “길동 웨딩홀에서 웨딩 에스코트 아르바이트까지 했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자신의 어린시절과 사뭇 달라진 길동의 모습을 보고 아쉬움을 표했다.

손담비는 “20살 때부터 아버지가 아프셨다.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폐암까지 투병하셨다. 끝까지 고통 속에 돌아가셨다. 투병을 오래하셔서 아버지와의 추억이 거의 없다”고 아쉬워했다. 손담비는 아버지 수목장을 찾아 반가움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아버지께서 돌아가신지 7년이 됐다. 그런데 항상 찾아갈 때마다 감정적으로 너무 슬퍼서 힘들다. 항상 어머니랑 찾아왔는데 혼자 찾아간 적이 딱 한 번 있었다. 인생에 있어서 힘든 날이었다. 잠을 안 자고 새벽 5시에 출발했다. 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더라”라고 회상했다. 손담비의 절절한 그리움이 시청자의 눈시울까지 붉혔다.

손담비는 어머니께 영상통화를 걸었다. 어머니는 돌아가신 남편에게 “잘 계시죠? 항상 기도할게요. 하늘나라에서 잘 봐줘”라고 말했다. 손담비는 어머니의 말에 눈물을 쏟았다. 손담비는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오랜만에 온 것 같다. 오면 너무 보고 싶으니까. 오기 좀 힘들었다. 많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방송 말미 “제 삶에 있어서 지금이 가장 행복한 것 같다. 그런데 이 행복을 어머니와만 공유할 수 있어서 슬프다. 조금 더 살아계셨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씁쓸함을 고백했다. 손담비의 애달픈 사부곡이 시청자에게 감동을 안겼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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