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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임태경, 조관우, 김태우, 테이, 나윤권, 신용재가 최종 승리했다.

15일에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갓6’ 조관우, 임태경, 김태우, 테이, 나윤권, 신용재가 역대급 무대를 만들면서 대결을 펼쳤다.

앞서 영탁과 신용재의 대결에서는 신용재가 정동원과 테이와의 대결에선 정동원이 임영웅과 임태경의 대결에선 임태경이 승리해 ‘갓6’가 앞서 나가고 있는 상황.

이날 김희재와 나윤권이 대결을 펼쳤다. MC붐은 “목소리도 미성이고 섬세한 것도 비슷하다. 피부톤도 21호를 썼나. 비슷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윤권은 “태마스터님과 잘 맞는다”라고 자신있어 했다. 하지만 테이는 “나랑도 원래 잘 맞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나윤권은 “테이를 보니까 쓸 때 없는 애드립은 하면 안된다는 걸 알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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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는 나윤권을 보며 “고등학생 때 인별그램에 선배님의 곡을 듣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그때 선배님이 하트를 보내며 답장해주셨다”라고 인연을 전했다.

이날 나윤권은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 다시’를 선곡했다. 나윤권은 부드럽게 ‘너에게로 또 다시’를 열창해 100점을 받았다. 그런데 상대팀인 임영웅이 더 좋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재는 “좋아하실 때가 아니다”라고 농담했고 이에 임영웅은 “나는 네가 100점 받을 거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김희재는 진국이의 ‘진짜 멋쟁이’를 선곡했다. 김희재는 노래를 맛있게 부르며 분위기를 사로 잡았지만 95점을 받아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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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민호와 조관우가 대결을 펼쳤다. 조관우는 ‘찻집의 고독’을 선곡했다. 조관우는 “트로트는 이런 것이라는 걸 보여주겠다”라고 선언했다. 조관우는 관록이 묻어나는 실력으로 이중꺾기를 선보여 무대를 꽉 채우면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조관우는 92점을 받았다. 장민호는 ‘눈물의 블루스’를 선곡했다. 장민호는 구성진 목소리로 열창했지만 91점을 기록해 1점 차이로 패배했다.

마지막 대결은 이찬원과 이찬원은 “선배님의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이지 않나. ‘불후의 명곡’ 여기서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우는 “이미 결과는 나왔으니 나는 오늘 즐기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미워요’를 열창해 96점을 받았다. 김태우는 나훈아의 ‘무시로’를 선곡했다. 김태우는 어머니를 위한 노래를 열창하며 100점을 기록해 ‘갓6’는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조재성 ⓒ한국배구연맹(KOVO)
조재성 ⓒ한국배구연맹(KOVO)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남자 프로배구 선수 조재성(OK금융그룹·라이트)이 ‘가장 잘 넘겨야 한다는’ 프로 5년 차에 접어든다. 주무기인 공격력에 ‘플러스 알파’까지 장착해 ‘마의 5년 차’를 잘 넘기겠다는 각오다.

2020-2021시즌 프로배구 V-리그는 17일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각 구단 선수들이 주전 경쟁 스타트를 끊는 날이기도 하다.

조재성은 그 어느 때보다 배구화 끈을 단단히 조인다. 지난 2016년, 경희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조재성은 얼리 드래프트에서 OK저축은행(현 OK금융그룹)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로부터 4년이 흘렀다. 이젠 프로무대에 오래 살아남기 위한 시즌을 치러야 한다.

조재성의 존재감은 확실하다. 2018-2019시즌 36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407점을 뽑아내며 첫 풀타임 주전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2019-2020시즌에는 외국인 용병 레오 안드리치에 가려 완전한 주전으로 뛰진 못했지만, 트리플크라운을 3회나 달성했다.

곧잘 하는 조재성이지만, 외국인 용병과 싸워야 하는 라이트이기에 ‘플러스 알파’를 장착해야 한다. 조재성도 이 점을 알고 있다. 그는 15일 스포츠한국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비시즌에 선발 자리를 꿰찰 수 있는 방법을 수없이 생각했다. 그 답은 훈련에 있다고 생각해 이를 악물고 임했다”면서도 “하지만 쉽지만은 않아 보인다고 생각해 레프트 포지션도 익히고 있다”고 전했다.

조재성 ⓒKOVO
조재성 ⓒKOVO

이미 직전 시즌에 레프트로 경기에 나선 경험이 있는 조재성이다. 그러나 몸에 익숙하지 않은 포지션이라 실수가 잦았다. 자신감도 떨어졌다. 자신에게 고민을 많이 안겼던 레프트 자리지만 다가오는 시즌에서는 완벽하게 소화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재성은 “프로 무대에서 오래 살아남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레프트도 소화할 줄 알아야 한다. 물론 레프트는 리시브 부담도 있고, 본 위치가 아니기에 아직 볼 때리는 방법과 기술이 완벽하지 않다”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그래서 더 이를 악물었다. 비시즌 때 리시브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 레프트 포지션에 있는 선배, 후배들의 영상도 매일 찾아보며 연습했다”고 전했다.

단점도 뜯어고쳤다. 경기 기복이 심하다는 평가를 매 시즌 받아왔던 조재성은 “타법을 바꿨다. 바꾼 타법으로 훈련하고, KOVO컵에 나서보니 감이 잡힌다. 전에는 몸의 힘을 모두 사용해 공을 때렸는데, 이젠 80% 정도의 힘만 사용한다. 체력도 아낄 수 있고, 경기 끝까지 더 잘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전보다 나은 시즌을 치를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한층 더 갈고닦아 새로운 시즌에 돌입하는 조재성은 “라운드 MVP를 꼭 하고 싶다”는 목표도 수줍게 말했다.파워사다리

마지막으로 그는 “지난 시즌들을 임할 때와는 느낌이 다르다. 걱정과 설렘만 존재했다면, 지금은 ‘팀에 어떤 도움을 줘야 하나’, ‘어떻게 하면 도울 수 있나’ 온통 이 생각뿐이다. 팀에 꼭 필요한 선수로 올 시즌을 보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힘차게 나아가보겠다”며 목소리에 힘을 실어 포부를 전했다.

조재성 ⓒKOVO
조재성 ⓒKOVO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jinju217@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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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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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인스타그램
배구 선수 김연경이 근황을 전했다.

16일, 배구 선수 김연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체육상 시상식에서 경기상을 수상했습니다.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연경은 단발 머리를 찰떡 소화한 채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식빵 언니의 우월함에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연경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소속되어 있으며 유튜브 채널’ 식빵 언니 김연경’을 운영 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힙합 흥행을 이끌어내며 숱한 화제를 일으킨 ‘쇼미더머니’. 시즌9가 첫 방송되는 가운데, 예고편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은 화제의 참가자들이 시청자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16일 첫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9’은 2만 3천여명이 지원, 시리즈 역사상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스윙스를 포함해 릴보이, 머쉬베놈, 오왼 등 유명 래퍼도 참가자로 지원해 우승자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이에 주관적으로 꼽아보는 기대되는 참가자를 꼽아봤다.

#. 스윙스

스윙스 머쉬베놈 사진=쇼미더머니9 예고편, 쇼미더머니8 캡쳐
스윙스 머쉬베놈 사진=쇼미더머니9 예고편, 쇼미더머니8 캡쳐

스윙스는 지난 시즌2의 참가자로 당시 3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이후 시즌3와 시즌7, 시즌8에 프로듀서로 출연하며 커리어를 쌓아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참가자로 출연해 벌써부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스윙스는 참가 이유에 대해 “‘쇼미더머니2’ 참가자로 나와서 프로그램을 많이 띄웠다. 성공적이었고, 이후 프로듀서로 계속 나오게 됐다. 7년이 지나, 한 세대가 지나가고 보니 내가 누군지 모르는 친구들이 많더라. 퇴물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참가하게 됐다”라고 출연 이유를 전한 바 있다. 칼을 갈고 참가자로 출연하는 스윙스가 얼만큼의 기록을 세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엔트리파워볼

#. 머쉬베놈

따라하기 힘든 독특한 플로우로 ‘쇼미더머니8’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머쉬베놈도 강력한 우승후보다. 시즌8 당시에도 4차 예선에서 펀치넬로를 상대로 승리까지 거머쥐었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또 충청도 사투리를 기반으로 하는 특색있는 랩을 선보인 머쉬베놈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이로한 릴보이 사진=고등래퍼3, 쇼미더머니4 캡쳐
이로한 릴보이 사진=고등래퍼3, 쇼미더머니4 캡쳐

#. 이로한

이로한은 지난 2018년 ‘고등래퍼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실력있는 래퍼로, 무게감 있는 목소리 톤과 자신감있는 제스처가 관중을 압도한다. 특히 ‘고등래퍼’ 당시 선보였던 ‘북’은 음악차트 상위권을 장기간 머무르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는 또래가 아닌 다양한 연령층의 래퍼와 대결,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 릴보이

‘쇼미더머니4’ 베이식과 레전드 무대를 만들었던 릴보이가 참가자로 다시 등장한다. 루이와 긱스라는 팀을 결성한 후 ‘Officially missing you’로 큰 사랑을 받았다. 릴보이는 짱짱한 톤과 타이트한 라임이 돋보이는 래퍼다. 이번 지원영상 역시 타이트한 랩을 선보인 가운데, 칼을 갈고 온 그가 어떤 결과를 뽑아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임대차 관련 상담 전년 대비 3배 급증
“집주인이 실거주 이유로 집 비워달라”
홍남기 사례 민원으로 가장 많아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홍남기만 (전셋집에서) 쫒겨날 판이냐. 나도 홍남기 같은 피해자다.”

서울시 콜센터 직원 A씨는 하루에도 수십통씩 걸려오는 민원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니다. 전화기 너머로 쏟아지는 고함소리는 기본이고, 욕에 가까운 발언을 하는 민원인도 한 둘이 아니다. 직접 찾아와 해결책을 요구하며 버티는 바람에 업무를 하기 힘든 경우도 수두룩하다.

임대차2법(2+2년 계약갱신청구권·5% 전월세상한제) 시행으로 아파트 전세시장 혼란이 극심한 가운데 서울시 등 지자체 상담직원들이 폭주하는 임대차 관련 민원에 시달리고 있다.

[이데일리 이미나 기자]
[이데일리 이미나 기자]

15일 서울시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9월 한달간 들어온 임대차 관련 상담건수는 545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904건)의 186%에 이른다. 약 3배 늘어난 수치다. 임대차관련 상담건수는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월 평균 2000건 안팎을 보이다가 임대차2법 시행 이후인 8월(5236건)부터 수직 상승하고 있다.

임대차 관련 민원 중 가장 많은 사례는 “집주인이 실거주한다면서 집을 비워달라는 데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이다. 지난 7월31일부터 시행된 개정 임대차법은 세입자에게 1회(2년) 갱신 권한이 주어진다. 다만 집주인은 예외적으로 실거주를 이유로 임차인의 갱신청구권을 거절할 수 있다.동행복권파워볼

집주인들의 문의도 상당히 많다. 전·월세 전환이 가능한지, 세입자 계약갱신 거부 요건이 어떻게 되는지, 집주인 실거주 요건은 무엇인지 등 세입자 못지 않게 집주인들의 혼란도 가중되면서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임대차법 상담 인력도 부족한 상황에서 민원은 갈수록 늘어나 상담원들이 하루 종일 전화기만 붙잡고 있다”면서 “다른 지자체들은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우리(서울시)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결국 정부의 설익은 부동산 대책 시행으로 임대인과 임차인의 갈등을 초래하고 행정력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고준석 동국대 법무대학원 겸임교수는 “현재 임대차법으로 빚어지는 무수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법적인 절차를 거쳐 판례를 만들어 따져볼 수밖에 없다”면서 “그 과정에서 드는 사회적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좋은 취지를 가지고 대책을 추진했지만, 너무 성급하게 추진해 쉽게 체한 꼴”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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