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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파이널A 진출 희망을 가진 성남FC가 대구FC전에서 진출 가능성을 높인다.

성남은 16일 오후 8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1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K리그1은 23라운드부터 1~6위(파이널A), 7~12위(파이널B)간의 파이널라운드 5경기가 열린다. 지난 20라운드까지 승점 22점을 얻은 성남은 중간 순위 8위를 기록하고 있다. 파이널A의 커트라인인 6위 FC서울(승점 24점)와의 승점 차는 2점에 불과하다.

성남으로서는 21, 21라운드에서 승점을 차지하면 충분히 6위에 오를 수 있다. 5위 대구(승점 27점)와의 승점 차도 5점이기에 5위를 노려볼 수도 있다. 성남에 있어 대구전은 승점 3점이 아닌 6점짜리 경기가 됐다.

침착한 공격을 펼쳐야 한다
현재 성남에 가장 필요한 것은 예리한 공격이다. 성남은 21실점으로 최소실점 3위라는 강력한 수비를 자랑한다. 지난 경기까지 20경기 중 8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쳤을 정도다. 하지만 공격은 여전히 약점을 보이고 있다. 17득점으로 경기당 1득점도 하지 못하고 있다.

성나에는 양동현, 나상호, 토미, 김현성 등 기량이 뛰어난 공격수들이 있다. 그렇지만 상대 진영에서 수월하게 골을 얻지 못하고 있다. 슈팅의 마무리가 정확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골이 필요하다. 성남의 득점력은 분명 해결해야 할 과제다. 김남일 감독도 그 점을 잘 느끼고 있다. 다행스러운 점은 공격을 펼치는 과정은 점점 나아지고 있다. 이전과 달리 상대를 압도하면서 상대 진영을 날카롭게 헤집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그렇기에 조금 더 집중력을 갖고 슈팅에 신경을 쏟아야 할 것이다.

대구의 역습을 경계하라
대구는 K리그1 팀들중 정상급 역습 플레이를 자랑한다. 최전방에 위치한 에드가, 세징야는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골 결정력으로 대구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대구는 최근 6경기에서 2무 4패의 부진을 겪었다.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성남을 상대로 승리를 노리려 한다. 그 중심에는 역시 에드가, 세징야가 있다. 성남으로서는 이들에 대한 철저한 수비가 요구된다.

또한 김대원, 정승원, 신창무 등 발빠른 젊은 선수들도 포지션별로 배치되어 있다. 성남은 폭넓은 수비로 대구의 발을 묶어야 승리를 향한 밑바탕을 다질 수 있다.

방사청, 드론 개발에 10년여간 2조7천억 투자

소총 발사 드론 전투실험 [방사청 자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소총 발사 드론 전투실험 [방사청 자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군 당국이 K-2 소총을 장착한 드론 등을 실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위사업청은 15일 군은 드론봇(드론+로봇) 전투부대 등에서 운영하는 소총 발사 드론과 유탄 발사 드론, 중대급 정찰 드론에 대한 전투실험을 하고 있다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소총 발사 드론은 하단부에 개머리판을 제거한 K-2 소총을 달았다. 소총이 달린 드론을 타격 목표물 상공으로 날려 보내 원격으로 사격하는 방식이다.

유탄 발사 드론은 6개의 유탄발사기를 드론 하단부에 달아 원격으로 목표물을 향해 발사하는 체계를 갖췄다.

유탄 발사 드론 전투실험 [방사청 자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유탄 발사 드론 전투실험 [방사청 자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방사청은 구매와 개발 등 ‘투-트랙’ 방식으로 드론을 확보해 전력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적 지역에 은밀히 침투해 핵심 표적에 대한 고화질 영상을 촬영하는 원거리 정찰용 소형무인기와 기동·상륙사단의 산악지역 통신을 위한 통신 중계 드론은 국내 업체 제품을 신속히 구매하기로 했다.파워볼게임

근거리정찰 드론과 중대급 공격 드론, 지상작전사령부 정찰용 드론 등은 성능과 기술을 고려해 국내에서 구매하기로 했다

이어 GOP(일반전초)와 해병사단에서 운영하는 수직이·착륙형 정찰용 드론, 대대급 부대의 소형공격 드론, 초소형정찰 드론, 사단급 부대의 중형공격 드론, 사령부급 부대의 대형공격 드론 등은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소형공격 드론의 경우 2022년까지 개발하고, 초소형정찰 드론은 내년 핵심기술 개발과제에 포함한 후 기술을 확보한 대로 개발에 들어간다.

방사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발전 추세에 맞춰 기술 진부화 방지를 위해 2020년부터 10여년간 약 2조7천억원을 투자해 추진 예정인 드론 연구 개발 사업을 투-트랙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사청은 이날 열리는 ‘국방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통해 국방 드론 개발현황 등을 소개한다. 이 세미나는 방사청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중대급 정찰 드론 전투실험 [방사청 자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중대급 정찰 드론 전투실험 [방사청 자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엔 박수인 기자]

SBS MTV가 트로트 차트쇼 ‘더 트롯쇼’를 론칭한다.

SBS MTV ‘더 트롯쇼’는 기존의 트로트 프로그램과는 다른 차별성을 두고 있다. ‘모든 트로트 가수의 랭킹’을 볼 수 있는 음악방송이라는 점과 ‘본인의 음원’으로 무대가 꾸며진다는 점이다.동행복권파워볼

이어, 차트쇼인만큼 트로트 스타들의 팬덤까지 파악할 수 있으며, 굵직한 규모의 팬들은 차트 순위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트로트 팬덤의 화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트로트의 모든 것을 총망라하는 SBS MTV ‘더 트롯쇼’는 월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1달간의 음원 점수 및 투표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트로트 순위를 집계한다.

K-POP에 이어 K-TROT 열풍이 불고 있는 현재, ‘더 트롯쇼’는 K-TROT을 세계적인 장르로 확장시킬 수 있는 발판으로 활약할 전망이며, K-TROT의 위상 강화를 위해 아시아 18개국 전역 방송을 협의 중이다. (사진=SBS MTV 제공)

김광현 7이닝 3피안타 6K 무실점 MLB 진출 후 최고 피칭

[파이낸셜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이 1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워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뉴시스AP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이 MLB 진출 후 최고의 피칭을 했다. 신장경색을 넘어 개인 최다 투구 이닝과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웠다. 언제 아팠냐는 듯이 김광현은 뛰어난 로케이션으로 밀워키 타선을 잠재웠다.

김광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DH) 1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6K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김광현이 7회까지 던진 것은 MLB진출 이후 처음이다. 또 김광현은 이날 탈삼진 6개를 잡으며 MLB 한 경기 최다를 기록했다.

지난달 23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후 진행중인 비자책점 행진도 이어갔다. 김광현의 비자책점은 24이닝 연속이 됐다.

평균자책점도 0.83에서 0.63으로 더 떨어뜨렸다. 선발 등판 이후 평균자책점은 0.33으로 사실상 0점이다.

이날 김광현은 2루타 3개를 허용하고 볼넷 3개를 내줬다. 김광현은 1대 0으로 앞선 더블헤더 연장 8회말에 배턴을 라이언 헬슬리에게 넘겼다.

한편, 밀워키 선발투수인 조시 린드블럼도 이날 호투했다. 린드블럼은 김광현과의 맞대결에서 5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무실점 호투는 선발로 등판한 8경기 중 처음이다.

이날 호투로 그의 평균자책점은 6.06에서 5.26으로 하락했다. 린드블럼은 최근 부진으로 보직이 선발에서 불펜으로 강등됐다. 이날 호투로 린드블럼에게 한번 더 기회가 생길 전망이다.

밀워키 브루워스 조시 린드블럼이 1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전에 선발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오인혜, 심정지 상태로 발견
현재 호흡 맥박 돌아온 상태
경찰, 극단적 선택 추정파워볼사이트


배우 오인혜(37)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오인혜는 오전 5시경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이송 중 심폐소생술 등 등급처치를 받은 오인혜는 현재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오인혜의 친구가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984년 생인 오인혜는 2011년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한 오인혜는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노브레싱’, ‘설계’, 리얼리티 ‘나만 빼고 연애 중’, ‘오인혜의 쉿크릿’ 등에 출연했다.


오인혜는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클리비지 라인을 드러낸 파격적이고 과감한 드레스로 화제가 됐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 올림픽’에 출연해 “당시로 돌아갈 수 있다면 노출을 덜 했을 것”이라며 “배우로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달 26일엔 노틸러스와 컬래버레이션 싱글 ‘차라리(Sorry)’를 발매했다.

오인혜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 전날에도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던 터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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