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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K리그1 대구 FC의 공격수 세징야(31)가 인터뷰서 다시금 귀화에 대해 언급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19일 오후 공개된 베스트일레븐과의 인터뷰서 세징야는 왜 귀화가 하고 싶냐는 질문에 “한국에 와서 받은 사랑이 정말 컸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정말로 한국이라는 나라를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과거에도 에닝요나 라돈치치 등의 선수들이 귀화에 대한 언급을 했었으며,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는 마시엘(전남)이 귀화설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었다. 때문에 그의 귀화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것은 당연한 일.

이에 대해 세징야는 “오래 전부터 생각을 하기도 했고, 그래서 최근에는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면서 “물론 귀화가 어렵다는 건 잘 알고 있지만, 시간을 투자해서 시험을 통과할 수 있을 만큼 한국말을 배울 것”이라고 언급했다.







귀화 후에는 한국이라는 나라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그는 국가대표로서 월드컵 무대에 나서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국가대표팀 뿐 아니라 여러 해외 리그의 경기도 챙겨본다고 밝힌 세징야는 손흥민과 호흡을 맞추면 잘 맞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곤 한다고도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기가 노력해서 귀화한다는데 반대할 이유는 전혀 없음”, “국대가 아니라 한국을 사랑한다는게 더 중요함”, “세징야 정도면 귀화해도 좋은 자원이 될 것”, “예전에 국대 안되더라도 귀화한다고 했으니까”, “귀화는 어차피 개인 선택인데 잘 되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질 출신인 세징야는 2016 시즌 처음 대구 FC에 입단하며 한국 생활을 시작했으며, K리그 챌린지(현 K리그2) 준우승과 FA컵 우승을 기록했다.

올 시즌은 초반 절정의 득점 감각을 뽐냈으나, 최근 화력이 줄어 14경기 8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득점 순위서는 울산의 주니오와 포항의 일류첸코에 밀려 3위를 기록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더셀럽 김지영 기자] ‘퍼펙트 라이프’에서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을 언급하며 자랑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교양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신수지의 일상이 공개됐다.

신수지는 일상을 즐긴 뒤 플라잉 요가로 운동을 계속했다. 신수지가 요가하는 모습을 보고 홍여진은 “플라잉 요가를 해보고 싶은데 어디 올라가는 게 무섭다. 저는 그네도 못 탄다”고 했다.

그러자 류수영은 플라잉 요가가 운동이 많이 된다고 운을 띄운 뒤 아내 박하선을 언급하며 “아내가 플라잉 요가 국제 자격증이 있어서 집에 해먹이 있을 정도”라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아기 그네로 쓰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류수영은 드라마 작품 때문에 플라잉 요가를 배운 적이 있다며 “남자는 못 하겠더라. 해먹을 다리 사이에 끼는 동작이 많은데 그걸 버티고 하려면 열정이 많아야 한다”고 말했다.

[TV 리뷰] 2312년에서 온 아이돌 ‘억G조G’.. 부캐릭터 열풍의 한계?

[김상화 기자]

▲  JTBC <장르만 코미디> 속 코너이자 캐릭터 억G조G (이상훈+허경환)
ⓒ JTBC

자칭 2312년에서 시간을 초월해 2020년에 도달했다고 주장하는 아이돌이 있다. 최근 JTBC <장르만 코미디>의 페이크 다큐멘터리 코너 ‘억G 조G’가 그 주인공들이다.

억G(이상훈), 조G(허경환)는 2312년 미래 세계에서 2020년으로 시간 이동을 했다는 설정을 내세운다. 이들은 미래에서 범우주적 인기를 얻었다는 싱글 ‘뼈 is bone’을 발표하고 음악인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KBS 2TV <개그콘서트> 시절부터 능력을 인정 받았던 개그맨들의 조합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기대 만큼의 큰 반향을 일으키진 못하고 있지만 신선한 유머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2020년 예능계의 대세 ‘부캐릭터’

▲  MBC <놀면 뭐하니?>는 예능 속 부캐 탄생의 시발점이 되었다.
ⓒ MBC

지난해와 올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은 다양한 부 캐릭터(유고스타, 유산슬, 유두래곤)로 큰 인기를 얻었다. 여러 예능인과 프로그램에선 이에 자극받아 유사한 기획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같은 사람이 다른 사람인 척 행세를 하는 ‘부 캐릭터’는 분명 낯선 개념이지만 시대가 달라지면서 본인 이외의 또 다른 자아(Alter Ego)를 앞세운 캐릭터 놀이가 하나의 유행으로 정착됐다.  

올해 상반기 셀럽파이브 멤버인 코미디언 김신영은 ‘둘째 이모 김다비’라는 이름으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이어 같은 멤버 신봉선도 오는 20일 ‘캡사이신’이라는 부캐릭터로 분해 솔로 가수로 등장할 예정이다. <나 혼자 산다> 박나래는 재미로 시작했던 조지나 캐릭터를 구체화시키면서 숏폼(10분 내외의 짧은 영상) 예능 <여은파>로 이를 확장하는 데 성공했다. 

MBC 공채 개그맨 추대엽으로 활약할 땐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던 카피추는 각종 유튜브 영상물로 인기를 얻으면서 ‘제1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놀면 뭐하니?> 싹쓰리에 참여한 비, 이효리 그리고 객원 멤버 황광희 역시 각각 비룡, 린다G, SBN(수발놈)이란 별칭을 붙이고 음원 발표로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 밖에 <무한도전> 시절 수십 가지 별명을 양산했던 박명수는 JTBC 1인 숏폼 예능 <할명수>를 통해 색다른 부캐 예능을 선보일 예정이다.억G조G의 고군 분투… TV+유튜브 속 인기 아직 물음표

▲  JTBC를 통해 탄생한 억G조G는 KBS 등 타 방송사 프로그램에도 적극 출연하고 있다.
ⓒ KBS

억G 조G 역시 앞선 개그맨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JTBC를 넘어 각 방송사 프로에 진출하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달 들어 KBS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를 비롯해 MBC <장성규의 굿모닝 FM>, SBS <두시 탈출 컬투쇼> 등 지상파 3사 라디오를 모두 섭렵하는 등 기존 예능인들 이상의 노력을 쏟아붓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싱글 ‘뼈 is Bone’은 <장르만 코미디>를 통해 어쿠스틱, 헤비메탈 버전 등 다양한 장르로의 변주를 시도하며 ‘부캐릭터+개가수(개그맨 가수)’로서 다양한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억G조G는 확실한 한 방 부재로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한다. 다양한 동영상 클립들이 유튜브와 네이버TV 등을 통해 공개되고 있지만 조회수는 높지 않다. 음원사이트에서도 댓글 숫자는 미미할 정도. 기존 부캐 예능인들의 인기와는 거리가 크다.

억G조G의 고전에는 나름의 몇 가지 이유를 언급할 수 있다. 가장 큰 문제는 기본적으로 <장르만 코미디>의 고전을 손꼽을 수 있다. JTBC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코미디 프로이자 <개그콘서트> 주역들이 대거 등장한다는 점에서 제작 이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지만 정작 본 방송이 시작된 이후론 0%대 시청률이 말해주듯 사람들의 관심 밖 존재가 되고 말았다.

개그 프로그램의 인기가 각 코너 및 캐릭터의 인기로 연결되고 이를 토대로 시청자들, 특히 초등학생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인지도를 확산시켰던 과거의 전례에 비춰보면 현재 억G조G의 고전은 당연한 결과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부캐가 성공하려면? 시청자 공감대 형성이 필수

▲  개그우먼 송은이가 이끄는 미디어랩 시소는 김신영과 신봉선 대신 각각 둘째이모 김다비, 캡사이신이라는 부캐를 내세워 솔로 가수 데뷔를 진행했다.
ⓒ 미디어랩시소

현재 예능계에서 사랑받은 인기 부캐릭터들만 보더라도 나름의 설정을 통해 웃음을 유발시키는 코드를 하나둘씩 보유하는 게 기본이다. <놀면 뭐하니?> 속 유재석은 김태호 PD라는 타인에 의해 강제로 떠맡아 진행하는 특유의 세계관이 존재한다. 둘째 이모 김다비 역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르신, 빠른 1945년생, 사연 많은 어머님 등의 특징을 적절히 조합했고 이러한 설정을 <전참시>, <아침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 출연에서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다비이모는 ‘본 캐릭터’ 김신영과의 차별화를 강조한다.

싹쓰리 멤버 린다G(이효리)는 미국 LA에서 미용실 수십 개를 운영 중인 나름 돈 많은 인물로 스스로를 묘사한다. 이러한 캐릭터 설정은 시청자들에겐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런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재미를 유발하는 원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합정역 5번출구’, ‘사랑의 재개발'(이상 유산슬), ‘주라주라'(김다비) 등 그들이 부른 노래 역시 따라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정감 어린 가사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반면 억G 조G에게선 공감대를 찾아보기 어렵다. ‘먼 미래 세상에서 온 아이돌’이라는 설정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나름 중독성을 강조한 노래인 ‘뼈 is Bone’ 역시 마찬가지다. 차별화에는 성공했을지 몰라도 그 이상의 결과로는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억G 조G의 현 상황은 너도나도 ‘부캐릭터’를 외치지만 사람들을 사로잡는다는 게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걸 보여준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김상화 시민기자의 개인 블로그 https://blog.naver.com/jazzkid 에도 수록되는 글 입니다.

[풋볼리스트] 이치영 인턴기자= 바르셀로나 살생부에 오른 루이스 수아레스가 뜻밖에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파워볼엔트리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많은 바르사 선수들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한 상황에서 수아레스는 유벤투스를 비롯한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투토메르카토웹`의 기자 자코모 이아코벨리스는 수아레스가 친정팀인 아약스 및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마이애미가 수아레스의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있다. 마이애미는 유벤투스로부터 이미 블레즈 마튀디라는 대어를 낚았다. 마이애미는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단축 대회인 `MLS의 귀환(MLS is back)` A조에서 3연패를 당하고 있다. 공격 보강이 필요하다.

수아레스는 2020/2021시즌 모든 대회 통틀어 36경기 21골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매력적인 기록을 남겼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언론공보팀장 인사와 관련, 때아닌 잡음에 휩싸였다.

경기도는 지난 달 6급이던 경기도청 박 모(45) 주무관을 5급 자리인 경기소방본부 언론공보팀장으로 인사 발령냈다. 당시 발령은 외형상 공개모집 형태였지만, 사실상 승진 인사이자 낙점 인사였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경기도는 19일 박 팀장을 다시 경기도청 홍보전략팀장으로 불러들였다. 승진 인사를 낸 지 한달 반 만이다. 일각에서 ‘쓰리쿠션 승진 인사’ 논란이 제기되는 이유다.파워볼게임

경기도는 앞서 전국 최대 규모인 경기소방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지난해 소방홍보와 언론공보팀을 신설했다.하지만 이번 첫 언론공보팀장에 대한 이 같은 ‘어처구니없는 인사’로 그간 노력은 허사가 됐다.

경기소방본부는 이번 인사로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경기도가 전국 최대 규모인 1만 경기소방 홍보를 위해 언론공보팀을 별도로 만들고, 팀장까지 공모를 통해 뽑은 뒤 한 달 반 만에 다시 인사를 냈기 때문이다.

경기도청 직원들도 허탈해하고 있다.

도청 직원들은 일반 행정 6급이 팀장인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려면 적게는 8~9년에서, 많게는 10년 이상 걸리는데, 외부에서 6급으로 들어와 1~2년만에 5급으로 승진해 외부 기관에 나갔다가 한 달 반만에 다시 도청 팀장으로 들어오는 게 맞느냐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경기도는 민선 7기들어 ‘공정한 사회’를 강조해왔다. 그동안 관련된 성과도 냈다. 하지만 이번 일로 인해 ‘공정한 사회, 공정한 경기도’는 한 발짝 뒤로 후퇴한 느낌이다.

나아가 일각에서는 이번 기회에 도청 내 비서관들에 대한 관리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비서관들이 도청 산하 주요 기관에 전화해 특정 언론 매체에 광고 협조를 종용하고, 산하기관 업무에 직ㆍ간접적으로 관여해 온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공공연한 비밀’이다. 이에 대한 산하기관들의 불만도 높다.파워사다리

여기에 최근에는 도청 내 보도자료 등 자료 검열(?)까지 비서관들이 하면서 국장들이 이들 눈치를 보는 진풍경까지 연출되고 있다는 소문이다. 이게 사실이라면 바로잡아야 한다. 도정 홍보를 담당하는 곳은 대변인실이다. 이 곳에는 현재 언론협력담당관과 보도기획담당관 등 2개 부서에 무려 80여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공정한 사회는 아주 작은 불합리한 것들을 하나 둘 고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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