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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골프선수 [한국 딜로이트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인지 골프선수 [한국 딜로이트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전인지(26)가 “조금씩 경기력이 돌아오는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전인지는 15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버윅에서 열린 LPGA 투어 레이디스 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150만달러) 2라운드까지 이븐파 142타를 치고 공동 13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와는 5타 차이지만 공동 6위권 선수들과 불과 2타 차이로 상위권 입상 가능성이 충분하다.

전인지가 LPGA 투어에서 10위 이내 성적을 낸 것은 10개월 전인 지난해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동 4위다.

올해는 앞서 4개 대회에 출전해 1월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 공동 24위가 최고 성적이고, 이후 3개 대회에서는 모두 40∼60위권에 머물렀다.

2018년 10월에 LPGA 투어 3승째를 따낸 이후 우승 소식이 없는 전인지는 이날 경기를 마친 뒤 “조금씩 경기력이 돌아오고 있는 것 같다”며 “2라운드까지 돌아보면 긍정적인 면이 많이 보였다”고 자평했다.

그는 “주말 3, 4라운드에는 보기 없이 경기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스코틀랜드오픈에 처음 출전한다는 전인지는 “여기가 골프가 시작된 곳이라 그런지 좀 더 특별한 기분”이라며 “날씨도 좋고, 좋은 기운을 받으면서 경기하는 느낌이라 모든 면에서 골프를 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틀 연속 이븐파를 친 그는 “내가 코스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경기했을 때가 잘 됐는지 생각하면서 그런 플레이를 다시 하도록 많이 노력하고 있다”며 “내가 해오고 있는 것을 꾸준히 하다 보면 분명히 성적은 따라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3, 4라운드 좋은 성적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린린 역 ‘존재감’
황정민 딸 납치한 보모 역, 강한 임펙트
KBS2 새 주말극 ‘오! 삼광빌라’ 출연
9월 첫 방송

배우 심영은.
배우 심영은.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한족 보모 린린으로 분한 배우 심영은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캐스팅 됐다. 

14일 텐아시아 취재결과 심영은은 ‘오! 삼광빌라’에서 황신혜 비서 구실장 역으로 출연한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린린은 인남(황정민 분)의 딸 유민(박소이 분)을 납치하면서 쫄깃한 전개의 시작을 알리는 인물. 특히 유창한 중국어와 태국어로 현지인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임펙트 있는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영은은 ‘오! 삼광빌라’에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와는 180도 다른 미모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파워볼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으나, 이곳 터줏대감 순정의 ‘집밥’ 냄새에 눌러 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왁자지껄 신개념 가족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과 ‘부탁해요, 엄마’를 통해 주말극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홍석구 PD와 윤경아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전인화, 정보석, 황신혜 등이 출연한다. ‘한번 다녀왔습니다’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한편 심영은이 열연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개봉 이후 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으며, 이번 광복절 연휴 3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OSEN=곽영래 기자] 삼성 김지찬 /youngrae@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삼성 신인 내야수 김지찬(19)이 데뷔 첫 3안타로 한화를 괴롭혔다. 한화에는 악마 같은 존재였다.

김지찬은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치러진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 8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장, 4타수 3안타 1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하며 삼성의 10-1 대승을 이끌었다.

삼성 팀 내 최다 74경기에 출장한 김지찬은 2안타 멀티히트가 3경기 있었지만 3안타 경기는 없었다. 하지만 이날은 데뷔 첫 3안타를 몰아치며 한화를 괴롭힌 ‘작은 악마’가 됐다.

2회 무사 1,3루 첫 타석부터 허를 찔렀다. 한화 선발 장시환의 초구에 드래그 번트를 댔다. 3루 주자 강민호가 홈에 들어오지 않자 한화 내야가 당황했고, 김지찬은 빠른 발로 1루를 먼저 밟았다. 김지찬의 번트 안타로 무사 만루가 된 삼성은 이원석의 2타점 적시타로 추가점을 냈다.

[OSEN=대전, 곽영래 기자]2회초 무사 1,3루 삼성 김지찬이 기습 번트로 1루까지 출루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선두타자로 나온 4회에는 장시환의 5구째 직구를 밀어쳐 좌전 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박해민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시즌 12호 도루. 박해민의 좌중간 안타에 2루에서 홈까지 단숨에 파고 들어 달아나는 득점을 기록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7-0으로 크게 앞선 5회초 1사 2루, 김지찬은 한화 좌완 송윤준과 7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우측 빠지는 1타점 2루타를 폭발했다. 후속 박승규의 좌월 2루타 때 홈을 밟아 또 한 번 득점을 올렸다.

데뷔 첫 3안타로 폭발한 김지찬은 시즌 타율을 2할3푼7리에서 2할5푼2리로 끌어올렸다. 163cm 리그 최단신의 핸디캡을 딛고 공수주에서 알토란 가은 활약으로 당당히 1군 선수로 자리 잡았다

확대 사진 보기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이하나 기자]

코요태 신지가 김원준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털어놨다.

8월 14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6’에서는 김원준 팬클럽 회장 출신인 신지가 ‘김원준 편’ 패널로 등장했다.파워볼

이날 김원준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모창능력자 박성일에게 우승을 내주고 2위에 그쳤다. 신지는 “학생 때 처음부터 김원준을 좋아한 건 아니었다. 우연히 공연을 보러 가서 김원준 씨가 팬들한테 해주는 모습을 보고 반해서 팬클럽에 가입을 하게 됐다”고 팬이 된 계기를 밝혔다.

신지는 “캠핑에서 제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김원준 씨가 ‘너는 가수가 됐으면 좋겠구나라’는 말을 했다. 그 말을 듣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며 “지금도 저한테는 그저 별인 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오빠가 아직도 저 자리에서 굳건히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하다. 김원준 세 글자는 저에게 지금도 레전드고 별이다”고 팬심을 전하며 2위에 그친 김원준을 응원했다. 

밤 사이 3명 추가 확진..대부분 8일 오후 카페 방문자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4873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103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32명, 경기 47명, 부산 5명, 인천 4명, 충남 3명, 광주 2명, 강원 1명, 경북 1명, 울산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7명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4873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103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32명, 경기 47명, 부산 5명, 인천 4명, 충남 3명, 광주 2명, 강원 1명, 경북 1명, 울산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7명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 야당역 스타벅스를 기점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4일에도 파주시에서만 7명이 새롭게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다.

파주시는 지난 14일 오전 스타벅스 야당역점을 방문(8일 오후)했던 어린이집 교사 A씨(파주 28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오후에는 문산읍 거주 20대 직장인 B씨(파주 29번), 금촌2동에 거주하는 60대 C씨(파주 30번·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 운정1동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D씨(파주 31번) 등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환자 발생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이날 밤 교하동에 거주하는 E씨(파주 32번)와 운정2동에 거주하며 스타벅스 야당역을 방문한 고양시 확진자의 아버지 F씨(파주 33번) 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15일 새벽에는 D씨의 배우자인 G씨(파주 34번)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13일부터 발생한 스타벅스 야당역점 관련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이중 파주시 실거주자는 11명이며, 파주시 관리대상은 6명, 타시군 관리대상자는 8명으로 분류됐다.파워볼분석

확진자 중 스타벅스 야당역점 이용자는 12명, 가족 2차 감염은 2명이다.

한편 파주시 최초 집단감염 여파로 파주지역의 하루 코로나19 검사 인원도 역대 최고를 기록 중이다. 13일에는 195명이 검사를 받은데 이어 14일에는 516명으로 검사 인원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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