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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송파구청이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해제했다. 이에 ‘미스터트롯’ 콘서트 측 역시 공연 재개를 협의할 예정이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감사 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 콘서트) 제작사 쇼플레이 측 관계자는 7월 31일 뉴스엔에 “구청의 제한명령 공지를 확인했다. 공단 측과 공연 재개를 협의할 예정”이라며 “아직 합의된 것이 없다. 곧 결론이 날 것이니 협의가 끝나면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송파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예방 및 확산을 차단하고자 ‘감염병의 예방 및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 제1항 제2호에 따라 공공시설 내 대규모 공연에 대하여 집합금지를 명령한다”며 행정명령 공고를 내렸다. 이로 인해 24일부터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미스터트롯’ 콘서트 첫주차 공연은 잠정 연기됐다.

이런 가운데 30일 송파구청은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해제, 대규모 공연 방역지침 준수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송파구청이 발령한 행정명령에 따르면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KSPO 돔),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공연은 송파구청이 제시한 강화된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하에 개최할 수 있다. 이에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재개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리그 재개 후 9경기에서 6골 4도움. 경기당 한 개 이상의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내며 맨유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주인공은 브루노 페르난데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맨유는 지난 시즌 주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성적이 내려갔고, 시즌 도중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부임하면서 분위기가 조금씩 살아났다.

여기에 솔샤르 감독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매과이어, 아론 완-비사카, 다니엘 제임스를 영입하며 확실하게 수비를 보강했고, 이후 겨울 이적 시장에서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영입하며 공격까지 살아나 리그 3위와 함께 챔피언스리그로 복귀할 수 있었다.

성공의 열쇠는 브루노였다. 맨유는 이번 시즌 매과이어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이 좋은 모습을 보이며 안정감을 가져갔지만 공격에서는 폴 포그바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창의성을 잃어버린 모습이었다. 앙토니 마르시알과 마커스 래쉬포드가 꾸준한 활약을 펼쳤지만 2선과 3선에서 창의성 넘치는 패스를 공급해줄 미드필더가 부족했는데, 브루노가 영입되면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

브루노는 지난 1월 맨유로 이적해 좋은 활약으로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매 경기 공격 포인트도 쌓으며 무려 14경기 8골 7도움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후반기에 합류해 첫 시즌을 소화한 선수인 걸 감안하면 더욱 대단한 수치다.

경기에 미친 영향력도 엄청났다. 14경기 동안 최고 수훈선수에게 수여하는 KOM(King Of the Match)만 9번을 받았다. 마지막 레스터 전에서도 선제골을 넣으며 KOM으로 선정됐다. 여기에 골키퍼의 타이밍을 뺏는 그의 전매특허 깡총 페널티킥으로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등 다방면에서 맨유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후 맨유도 공식 채널을 통해 “리그 재개 후 9경기에서 6골 4도움을 기록했다”면서 브루노의 활약상을 조명했다.

매 경기 선발 출전하며 체력이 고갈된 상황에서도 리그 재개 후 9경기에서 6골 4도움을 기록한 브루노. 맨유는 브루노가 그저 고맙다.

사진=게티이미지, 맨유

축구선수 손흥민. 출처|토트넘 핫스퍼FC

[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 ‘손샤인’ 손흥민(28·토트넘 핫스퍼 FC)이 소속 팀 토트넘 유니폼 화보 촬영 현장에서 축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토트넘 구단은 31일(한국시간) 공식 SNS에 손흥민을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상 편지를 게시했다.

축구선수 손흥민. 출처|토트넘 핫스퍼FC

영상 속에서 손흥민은 “제 이름은 ‘손흥민’입니다. 등 번호 7번. 미드필더 겸 공격수로 뛰고 있고 대한민국에서 왔습니다”라며 간략한 자기소개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지금부터 축구를 시작하거나 어린 선수들이 축구를 즐기면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부담감이 있겠지만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킬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축구 꿈나무들에게 조언을 덧붙였다.

그리고 “축구는 제게 ‘즐거움’입니다. 경기를 승리로 마쳤을 때, 기쁜 감정이 제일 좋습니다”라며 축구선수를 직업으로 삼고 있는 것에 만족감도 드러냈다.

40초 남짓한 이 영상은 한국어로 제작된 것이 눈에 띈다.

토트넘 구단이 한국 팬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이 느껴진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28일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다. 국내에서 휴식을 취한 뒤 오는 8월 영국으로 출국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20-2021 시즌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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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인스타[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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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가 명품백보다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31일 가수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학동 비슷하이 글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멋진 패션 센스를 선보이며 외출해 인증샷을 찍고 있다. 아이비는 반바지에 티셔츠, 명품백을 손에 들고 화려한 미모와 몸매를 과시, 팬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2005년에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이후 뮤지컬 배우에 도전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전문가들 우편투표 부정 가능성 0.00006%에 불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에 위치한 미국 적십자 본부를 마스크를 쓰고 방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에 위치한 미국 적십자 본부를 마스크를 쓰고 방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대선 연기를 제안하면서 우편 투표의 신뢰성에 대해 거듭 문제를 제기해 우편 투표에 부정행위가 개입 가능한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사람들이 적절하고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을 때까지 선거를 연기하는 건 어떨까”라고 제안했다. 이어 “보편적인 우편투표(부재자 투표 얘기가 아니다. 부재자 투표는 좋다) 도입으로 2020년은 역사상 가장 부정확하고 사기 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간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월 대선에서 우편 투표가 늘어나게 되면 대규모 부정선거가 일어날 수 있고, 외국이 선거에 개입해 부정선거를 획책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파워볼게임

하지만 우편 투표 증가와 부정선거 발생 가능성 간에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이날 CNN은 우편 투표와 관련한 부정행위는 “드물다”면서 각주(州)들이 위조와 절도, 유권자 부정행위를 막기 위한 시스템과 절차를 마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 같은 시스템이 부재자 투표와 우편 투표 모두에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CNN은 또 초당파적 전문가들을 인용해 미국에 적대적인 국가가 우편 투표를 통해서 선거에 영향을 끼치기 위해선 수백만 장의 부정 투표 용지를 인쇄해야 한다면서 해외 세력의 개입은 “무척 힘든 일”이라고 지적했다.동행복권파워볼

미 국가정보국장실(ODNI) 산하 기관인 국가방첩·안보센터(NCSC)의 윌리엄 에바니나 소장은 이날 성명에서 “외국의 적대 세력이 감지되지 않은 채 투표 집계에 혼란을 주거나 이를 변경하는 것은 무척이나 어렵다”고 개입 가능성을 일축했다.

크리스 크렙스 미 국토안보부 산하 사이버안보·기반시설안보국 국장은 이달 중순 열린 브루킹스연구소 행사에서 우편 투표 용지를 위조하려는 외국 적대 세력의 시도에 수반된 복잡성과 각 투표용지의 진위 여부를 검증하기 위한 조치들을 설명한 바 있다.

아울러 앰버 맥레이놀즈 홈연구소 내 내셔널보트 최고책임자(CEO)와 찰스 스튜어트 MIT 선거 데이터 및 사이언스랩 소장은 최근 미 의회 전문지 더힐에 “우편 투표 ‘부정’ 논란을 이제는 잠재우자’라는 글을 기고했다.

이들은 지난 20년 동안 미 전역에서 약 2억5000만장의 투표용지가 우편으로 전달됐는데, 이중 부정 선거 관련해 유죄 판결이 난 것은 143건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는 평균적으로 6,7년마다 주당 1건꼴로 범죄가 발생해, 범죄율은 0.00006%라는 설명이다.

워싱턴포스트(WP)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2016년과 2018년 우편으로 전달된 약 1460만 장의 투표 용지 가운데 372건의 부정 투표 의혹이 제기됐다.

이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우편투표에 꾸준히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은 이를 빌미로 대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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