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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I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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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2020 도쿄올림픽이 1년 뒤로 연기된 상황이지만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을 이끄는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은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라바리니호는 내년 7월 25일 브라질과 첫 경기를 시작으로 케냐(27일), 도미니카공화국(29일), 일본(31일), 세르비아(8월 2일)와 올림픽 조별 예선전을 치른다. 당초 올해 열릴 예정이었던 대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되면서 시간적인 여유가 생겼다. 그러나 라바리니 감독은 현재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이탈리아에 발이 묶여 있다. 원격으로 선수들의 몸 상태를 체크할 뿐 대회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힘들다. 라바리니 감독은 한국배구협회를 통해 “대회가 연기됐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한국 선수들과 한국 배구를 더 많이 연구할 수 있고 올림픽에서 만날 상대를 더 분석할 수 있다”며 “내년 여름을 준비할 시간이 생겼기에 연기를 긍정적으로 본다”고 밝혔다.

특히 라바리니 감독이 걱정을 덜 수 있는 건 팀의 주축 멤버들이 2020~2021시즌부터 V리그 흥국생명에서 함께 뛰기 때문이다. ‘배구여제’ 김연경이 11년 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하면서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와 함께 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라바리니 감독은 “세터인 이다영, 리시브를 하는 이재영과의 연결 면에서 김연경에게 중요하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김연경의 흥국생명 복귀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라바리니 감독은 내년 대회에서 조별리그 통과를 우선적인 목표로 정했다. 그러나 대표팀에서 주축 리베로로 활약했던 김해란이 출산을 이유로 은퇴했다. 라바리니 감독은 “올림픽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자 한다. 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오지영과 김연견은 다시 한 번 어필해야 하고 새로운 리베로들도 가능성을 보여준다면 기회는 열려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시기상 어려워 보이긴 하지만 김해란도 언제든 돌아올 수 있다”며 “도쿄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각각의 선수들이 보여주는 실력을 바탕으로 최종 엔트리를 선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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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김민형 아나운서가 호반건설 김대헌 대표와 열애 중이다. 이와 함께 김민형 아나운서의 나이, 학력, 경력 등이 재조명되고 있다.

올해 나이 28세인 김민형은 현재 SBS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리고 있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SBS 입사 전 MBC 소속 계약직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김민형은 MBC 소속 아나운서 시절 ‘MBC 뉴스투데이’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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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계약직 입사 전에는 서울여자대학교 홍보 모델, 연합뉴스 TV 아나운서 등으로 활동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SBS로 자리를 옮긴 김민형 아나운서는 ‘스포츠 투나잇’ ‘SBS 8 뉴스’를 진행했다. 또한 SBS 대표 교양 프로그램 중 하나인 ‘궁금한 이야기 Y’를 진행했던 박선영 전 아나운서의 후임자로 발탁되며 이목을 끌었다.

김민형 아나운서의 학력은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사 졸업,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재학 중이다. SBS 아나운서 입사 동기는 김수민 아나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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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민형 아나운서의 집안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민형 아나운서의 친할아버지는 독립운동가 김규원 지사로 알려져 있다. 또한 외할아버지 역시 6.25 전쟁 참전 유공자로 알려져 있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현재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와 열애 중이다. 5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김민형과 김대헌 대표는 열애설을 인정하면서도 결혼설에 대해서는 “언급하기 이르다”는 입장을 보였다.

2015∼2019년 식중독 환자 연평균 6천893명 발생..39%는 6~8월에 나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여름철에 세균으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면서 식재료의 세척과 조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식약처가 공개한 ‘식중독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식중독 환자는 연평균 6천893명씩 발생했으며 이 중 39%인 2천697명은 여름철인 6∼8월에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또 지난 5년간 식중독 사고는 연평균 346건으로 집계됐는데 59.8%인 207건(환자 1천820명)은 음식점에서 발생했다. 이 밖에 집단급식소에서 69건(환자 3천304명), 가정집에서 4건(환자 16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6∼8월 여름철 발생한 식중독 사고만 보면 5년간 연평균 108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도 61%인 66건은 음식점에서 발생했다.

여름철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은 병원성대장균, 캠필로박터 제주니, 살모넬라 순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식약처는 이날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도 장소별로 안내했다.

음식점에서는 익히지 않은 음식을 제공하지 않아야 병원성대장균, 비브리오균 등으로 인한 식중독 감염 위험을 막을 수 있다. 육회, 생선회 등 날 음식을 판매해야 한다면 소량씩 자주 제공해 음식의 신선도를 유지해야 한다.

집단급식소에서는 육류, 해산물, 계란이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중심온도 75도에서 1분 이상)하고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으로 5분 이상 세척한 뒤 충분히 헹궈내야 한다.

특히 여름철 많이 섭취하는 삼계탕을 조리할 때는 생닭을 씻은 물이 다른 식재료나 식기에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가정에서는 조리 전 손을 세정제로 30초 이상 씻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올해 30주까지를 지난 5년 동기간 평균과 비교하면 사고 건 수는 46%, 환자 수는 49% 감소했지만 이달들어 식중독 발생이 예년 수준으로 높아지고 있다”면서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싼샤댐엔 초당 6만㎥ 대량 물 유입..하류로 지속 방류 중

충칭 저지대 들어찬 강물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충칭 저지대 들어찬 강물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중국에서 가장 긴 창장(長江·양쯔강) 일대의 홍수가 두 달째 계속되면서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28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창장 상류 대도시인 충칭(重慶)에 강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전날 오후 4시까지 4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충칭의 저지대 곳곳이 불어난 강물에 잠기면서 4천300여명의 주민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주택 700여채가 무너지는 등 충칭 지역에서 새로 발생한 직접적인 경제 피해액은 2억4천만 위안에 달했다,

창장 상류와 중·하류를 나누는 기준점이 되는 싼샤(三峽)에도 대규모의 물이 새로 유입되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유지되고 있다.

지난 26일부터 싼샤댐에 유입되는 물의 양은 홍수 기준인 초당 5만㎥를 넘어서면서 중국 수리 당국은 ‘2020년 3호 창장 홍수’가 형성됐다고 발표했다.

이런 가운데 27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싼샤댐 유입 수량은 초당 6만㎥로 최고조에 달했다. 6만㎥는 올림픽 규격 수영장 24개를 동시에 가득 채울 수 있는 정도의 물이다.FX시티

지난 27일 하류로 물 방류하는 싼샤댐 [신화=연합뉴스]
지난 27일 하류로 물 방류하는 싼샤댐 [신화=연합뉴스]

싼샤댐은 방류구를 여러 개 열고 초당 3만8천㎥의 물을 방류 중이라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중국 안팎에서 싼샤댐을 둘러싼 불안감이 존재하는 가운데 관영 매체들은 유입량보다는 배출량이 적어 홍수 조절 기능을 잘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싼샤댐은 상류 지역에서 홍수가 추가로 밀려올 것에 대비해 최근 집중적으로 하류로 물을 흘려보내 수위를 낮췄다.

싼샤댐을 통과한 물은 긴 창장을 따라 하류로 내려가고 있어 안후이성 등 창장 하류 지역 여러 곳에서 홍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포양호, 둥팅호, 타이후 등 창장 일대의 초대형 내륙 호수도 이미 일부 범람했거나 대규모 범람 위기에 처해 있다.

지난 25일 낮 12시를 기준으로 싼샤댐 수위는 158.56m로 아직 141억㎥의 물을 더 담을 수 있다고 중국 관영 매체들은 선전하고 있다.

그렇지만 중국 정부와 관영 매체들은 대중들이 민감하게 여기는 싼샤댐의 최신 수위를 자주 발표하지 않는다. 이날 오전 신화통신이 보도한 기사에서 언급한 싼샤댐 수위는 사흘 전 정보다.

전국 수해 패해 집계 상황도 드문드문 발표되고 있다.

관영 매체들이 각 지역 수해 피해를 산발적으로 보도하기는 하지만 대체로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 모습이 주로 부각되고, 전국의 피해 상황을 조망할 수 있는 일목요연한 기사는 찾아보기 어렵다.사다리게임

지난 13일 중국 정부가 발표한 피해 중간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이후 폭우로 곳곳에 홍수와 산사태 등이 나면서 141명이 사망·실종됐고, 이재민 3천873만 명이 발생했다. 경제적 손실도 860억 위안(약 1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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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토론토가 대포를 앞세워 연패사슬을 끊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8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가 결승타 포함 멀티홈런을 터뜨렸고, 로우디 텔레즈(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와 대니 잰슨(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도 각각 홈런으로 힘을 보탰다. 구원 등판한 A.J. 콜(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은 승을 챙겼다.

토론토가 2연패에서 탈출한 반면, 워싱턴은 2연패에 빠졌다.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에릭 테임즈는 2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타율은 .286가 됐다.

토론토는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나온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에르난데스가 중앙펜스를 넘어가는 비거리 122m 솔로홈런을 터뜨려 선취득점을 올린 것. 토론토는 2회초 득점권 찬스는 살리지 못했지만, 트렌트 손튼이 3회말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쳐 근소한 리드를 이어갔다.

토론토는 4회초 들어 다시 장타력을 발휘했다. 선두타자 텔레즈가 아니발 산체스의 초구를 공략, 우월 솔로홈런을 쏘아 올린 토론토는 2사 상황서 타석에 들어선 잰슨까지 솔로홈런을 만들어 격차를 3점으로 벌렸다.

토론토는 4회말 테임즈(안타)-커트 스즈키(2루타)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는 과정서 첫 실점을 범했지만, 더 이상의 실점은 없었다. 이어진 무사 1, 3루 위기서 워싱턴의 후속타를 봉쇄한 토론토는 5회초 에르난데스가 다시 선두타자로 솔로홈런을 터뜨려 3점차로 달아났다.파워볼

토론토는 이후 불펜을 총동원, 리드를 유지했다. 5회말 투입한 A.J.콜(1이닝)-라이온 보루키(1⅓이닝)-조던 로마노(⅔이닝) 등 불펜투수들이 각각 무실점 투구를 펼쳐 타선이 숨을 고른 와중에도 주도권만큼은 줄곧 지켰다.

8회말 투입한 라파엘 돌리스가 1사 1루서 스즈키의 병살타를 유도, 8회말을 끝낸 토론토는 4-1 스코어가 계속된 9회말 앤서니 배스를 마무리투수로 투입했다. 토론토는 배스가 워싱턴 타선을 봉쇄, 3점차 리드를 지킨 끝에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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