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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유세프 아탈(니스) 영입을 추진 중이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27일(현지시간) “레알이 아슈라프 하키미(인터 밀란)가 떠난 자리를 아탈 영입을 통해 메우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아프리카 알제리 출신인 아탈은 프랑스 리그1 니스의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주 포지션은 우측 풀백이지만 상황에 따라 오른쪽 미드필더로도 뛸 수 있어 상당히 매력적인 자원이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이러한 아탈의 능력에 매료됐고 영입을 계획 중이다.

하키미가 떠난 현재 레알엔 다니 카르바할을 대체할 선수로 나초 페르난데스, 알바로 오드리오졸라가 있다. 하지만 지단은 이들의 기량에 만족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르트’의 보도에 따르면 지단은 아탈을 페를랑 멘디와 비슷한 역할을 맡길 예정이다. 앞서 멘디는 마르셀루에 대한 레알의 의존도를 덜어준 바 있다.

아탈에 책정된 이적료는 2,000만 유로(약 280억원).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 역시 아탈을 주시하고 있어 충분히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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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7월 27일 방송된 JTBC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안정환, 현주엽이 조세호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세호가 안정환과 현주엽의 일일 서포터즈로 나섰다. 안정환이 몰라보게 변신한 조세호를 보고 놀라자 조세호는 “오랜만에 보시는 분들은 처음 보는 것 같다는 얘기를 많이 하신다”며 쑥스러움을 보였다. 조세호는 “86kg까지 나갔다가 오늘 정확히 70kg 나왔다. 6개월만에 16kg정도 감량했다”며 “체지방은 25kg이었는데 15kg을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안정환이 다이어트 비법을 묻자 조세호는 “다이어트 전문 음식점을 이용하고 한달에 2~3번 소고기를 먹으며 식단을 관리했다. 특히 운동을 많이 했다. 매일 2시간씩 운동을 했다”고 팁을 밝혔다

정청래 “야당, 노련한 박지원에게 속절없이 당해”
통합당 “청문회 희화화” “의혹 하나도 해소 안 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27일 국회에서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으로부터 질의받고 있다. 연합뉴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27일 국회에서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으로부터 질의받고 있다. 연합뉴스

공수 교대로 후보자석에 앉은 ‘정치9단’은 어땠을까.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의 27일 국회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를 두고 여야의 평가는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역시 박지원”이라고 치켜세운 반면 미래통합당은 “해소된 의혹이 없다”고 난색을 표했다.

정청래 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박지원 청문회 관전평’이라면서 “묻지마 반대, 무조건 낙마를 외치던 통합당이 막상 청문회 뚜껑을 열자 노련한 박 후보 앞에 속절없이 당했다”고 썼다. 정 의원은 “(통합당은)철 지난 색깔론이나 반평화적 반통일적 언사만 늘어놓고 수구냉전적 질문에만 치중했다”며 “방패가 창을 압도한 청문회”라고 했다.

그는 이어 “(박 후보자는)여느 후보자와 달리 적극적으로 발언하고 오히려 어떤 때는 공격도 서슴치 않았다”고 했다. 박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하태경 통합당 의원의 ‘학력 위조’ 관련 질의 과정에서 “질문을 질문답게 하라”고 호통을 쳤다. 또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에겐 “100번 소리를 지르면 되겠나”고 따져묻는 등 야당의 공세에 적극적으로 응수하는 모습을 보였다.파워볼사이트

같은당 김홍걸 의원도 “지난주 금요일까지만 해도 저쪽(야당)에서 뭔가 하나 더 터트릴 수도 있다, 이런 루머가 돌았다”면서 “그런데 그게 없더라, 예상대로 그런 ‘한 방’이라는 게 없었다”고 평가했다.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 후보자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뉴스1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 후보자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뉴스1

청문회에서 박 후보자의 단국대 학력 위조 의혹, 대북송금 의혹, 채무 논란 등을 집중 부각하며 총공세를 펼쳤던 통합당에서는 ‘부적격’이라고 입을 모았다.

정보위 소속 이철규 통합당 의원은 다음날(28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청문회를 통해서 해소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제 청문회를 보면 누가 청문을 받는 건지 모를 정도로 청문회 자체를 희화화 시키고 형해화 시키는 안 좋은 선례를 남겼다”고 쓴소리를 남겼다.

같은당 주호영 원내대표도 YTN라디오 ‘출발새아침’에서 박 후보자의 관련 의혹을 언급하면서 “여러 가지 점에서 부적격이라고 본다”고 했다. 그는 “국정원장은 안보기관의 수장이지 북한과 대화하고 협상하는 기관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자는 과거 이병기 전 국정원장에 대해 국내정치를 많이 해 위험성이 있다고 한 바 있다. 박 후보자는 그런 점에서 보면 훨씬 더 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신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평양 4·25 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차 전국노병대회에서 발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평양 4·25 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차 전국노병대회에서 발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위원장, 제6차 전국노병대회서 연설

“우리의 믿음직하고 효과적인 자위적 핵 억제력으로 하여 이 땅에 더는 전쟁이라는 말은 없을 것이며 우리 국가의 안전과 미래는 영원히 굳건하게 담보될 것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25전쟁 휴전 67주년을 맞아 ‘핵 보유국’ 위상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2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조국해방전쟁 승리의 날’ 67주년이었던 지난 27일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노병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연설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의 믿음직하고 효과적인 자위적 핵 억제력으로 하여 이 땅에 더는 전쟁이라는 말은 없을 것이며 우리 국가의 안전과 미래는 영원히 굳건하게 담보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6·25전쟁 이후 70년에 대해 “결코 평화 시기라고 할 수 없는 적들과의 치열한 대결의 연속이었다. 우리의 발전을 억제하고 우리 국가를 침탈하려는 제국주의의 위협과 압박은 각일각 가증되었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또 김 위원장은 핵 보유를 정당화하며 “1950년대의 전쟁과 같은 고통과 아픔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전쟁 그 자체를 방지하고 억제할 수 있는 절대적 힘을 가져야 했기에 남들 같으면 백번도 더 쓰러지고 주저앉았을 험로 역경을 뚫고 온갖 압박과 도전들을 강인하게 이겨내며 우리는 핵 보유국으로 자기발전의 길을 걸어왔다”고 덧붙였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국해방전쟁 승리의 날’ 67주년이었던 지난 27일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노병대회에 참석했다고 28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연설에서 ‘자위적 핵 억제력’을 언급하며 국방력 강화 의지를 천명했다.2020.7.28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국해방전쟁 승리의 날’ 67주년이었던 지난 27일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노병대회에 참석했다고 28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연설에서 ‘자위적 핵 억제력’을 언급하며 국방력 강화 의지를 천명했다.2020.7.28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최강의 국방력”

김 위원장은 특히 “우리는 총이 부족해 남해를 지척에 둔 락동강가에 전우들을 묻고 피눈물을 삼키며 돌아서야 했던 동지들의 한을 잊은 적이 없다.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최강의 국방력을 다지는 길에서 순간도 멈춰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비로소 제국주의 반동들과 적대 세력들의 그 어떤 형태의 고강도 압박과 군사적 위협 공갈에도 끄떡없이 우리 스스로를 믿음직하게 지킬 수 있게 변했다”며 “전쟁은 넘볼 수 있는 상대와만 할 수 있는 무력충돌이다. 이제는 그 누구도 우리를 넘보지 못한다. 넘보지 못하게 할 것이고 넘본다면 그 대가를 단단히 치르게 할 것”이라고 말해 자신감을 피력했다.

미국을 겨냥해선 “제국주의”, “침략성과 야수성” 등 거친 단어를 사용했다. 하지만 중국에 대해서는 “이 기회에 우리 인민의 혁명전쟁을 피로써 도와주며 전투적 우의의 참다운 모범을 보여준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들과 노병들에게도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며 “오늘의 조건과 환경이 어렵다고 하지만 전쟁 시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국해방전쟁 승리의 날’ 67주년이었던 지난 27일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노병대회에 참석해 연설했다고 28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면에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이 오른손을 들며 인사하자 참석자들이 환호하는 모습.2020.7.28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국해방전쟁 승리의 날’ 67주년이었던 지난 27일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노병대회에 참석해 연설했다고 28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면에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이 오른손을 들며 인사하자 참석자들이 환호하는 모습.2020.7.28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노병대회 직접 연설은 2015년 이후 두 번째

김정은 위원장이 집권 이후 5차례 열린 노병대회에 참석해 직접 연설까지 한 것은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이어지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까지 겹치면서 체제 고수와 내부 결속을 다지는 전환점으로 삼기 위해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노병대회에서는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을 비롯해 최룡해·박봉주·리병철·리일환·최휘·최부일·리만건·오수용·조용원·김영환·박정남·리히용·김정호 등 주요 당 간부와 박정천 군 총참모장, 김정관 인민무력상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최영림·양형섭·태종수·리명수·리용무·오극렬·김시학 등 참전 경험이 있는 당 및 군 간부들도 주석단에 자리했다. 전쟁노병들은 대회 이후 내각이 인민문화궁전과 옥류관 등에서 마련한 연회에 참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미드필더 이강인(19·발렌시아)이 2020-21시즌에는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을까? 구단이 신임 사령탑에게 ‘선발 기용’을 주문했다는 지역지 소식이 나왔다.

스페인프로축구 라리가(1부리그) 발렌시아는 7월28일(한국시간) 하비 그라시아(50) 감독과 2년 계약을 맺고 2021-22시즌까지 지휘봉을 맡겼다. 일간지 ‘엘메르칸틸 발렌시아노’는 “새 사령탑은 ‘이강인은 (경기) 처음부터 피치 위에 있어야 한다’라는 말을 (고용자로부터) 들었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골든볼(MVP)을 통해 세계적인 유망주로 공인받았다. 그러나 레드카드 징계와 부상, 국가대표팀 소집 등 출전 불가능 상황을 제외한 발렌시아 성인 1군 77경기에서 11차례 선발출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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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메르칸틸 발렌시아노’는 “발렌시아가 자랑하는 또 다른 유망주인 페란 토레스(20)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분위기다. 하비 그라시아 감독이 (스타팅 기용 여부를) 신경 써야 할 젊은 선수는 이강인뿐”이라고 덧붙였다.

페란 토레스는 2017·2019 유럽축구연맹(UEFA) 17·19세 이하 챔피언십 스페인 우승 멤버다. 발렌시아 97경기 9득점 12도움으로 잠재력을 보여줬다. 이강인은 클럽 통산 35경기 2골. 발렌시아 출전 평균 34.1분이 고작이다.

‘엘메르칸틸 발렌시아노’는 “하비 그라시아 감독에게 ‘이강인 선발 기용 중요성’을 이해시킨 발렌시아는 이강인 잔류를 설득하는 것이 다음 과제”라고 전했다.

스페인 라디오방송 ‘소시에다드 에스파뇰라 데라디오디푸시온’은 7월17일 “앞으로 중용하겠다는 소리는 누누이 들어왔다”라는 이강인 측 반응을 소개하며 “발렌시아는 ‘네가 2020-21시즌부터 핵심’이라고 설득하지만, 선수한테는 이제 와닿지 않는 얘기”라고 보도했다.

이적시장 전문매체 ‘트란스퍼 마르크트’에 따르면 이강인은 오스트리아 1부리그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프랑스 리그1 OGC니스로부터 관심을 받는다. 잘츠부르크 입단 가능성은 23%로 평가된다. 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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