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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위 등 소관 위원회 회부

국회는 21일 ‘여성가족부 폐지에 관한 청원’이 10만명의 동의를 얻어 소관 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등 관련 위원회에 회부됐다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청원자는 지난 17일 글을 올려 “여가부는 성평등 및 가족, 청소년 보호 등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성평등 정책은 하지 않고 남성혐오적이고 역차별적인 제도만을 만들며 예산을 낭비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원래 해야 할 일 중 하나인 여성인권 보호조차도 최근 정의기억연대 사건과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들에서 수준 이하의 대처와 일처리 능력을 보여주면서 여성인권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여가부를 폐지해 예산낭비를 막아 달라”고 말했다.

이 청원은 게시 나흘 만에 국회 처리 요건인 10만명의 동의를 받았다. 국회는 지난해부터 전자청원제도를 도입해 청원 중 30일간 10만명의 동의를 얻은 청원을 소관 상임위에 회부해 심의하도록 했다. 이 조건을 충족한 ‘국회청원 1호’는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관련 청원이었다. 하지만 소관 상임위인 법제사법위원회의 논의가 피상적 수준으로 이뤄져 이후 두번째, 세번째 청원이 제기돼 법사위에 회부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미드필더/수비수 정우영(31·알사드)이 아시아프로축구 최정상급 동료 복을 받고 있다. 세계적인 미드필더와 잇달아 인연을 맺는 중이다.

알사드는 21일(한국시간) 2006-07 스페인 라리가(1부리그) 최우수 내국인선수상 출신 미드필더 산티아고 카소를라(36)를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정우영은 2018-19시즌 사비(40), 가비(37)와 일명 ‘사가정’ 라인을 알사드 중원에 구축하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까지 올라갔다.



사비는 2011 유럽축구연맹(UEFA) 베스트 플레이어, 가비는 2013-14 라리가 올해의 팀에 빛난다. 알사드는 2019-20시즌 사비를 감독으로 승격시켰다. 가비는 2020년 6월로 계약이 만료됐다.

카소를라는 2019-20시즌 스페인 라리가 35경기 11득점 10도움으로 비야레알 5위 등극을 주도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날 시절에는 구단 자체 선정 2012-13시즌 MVP이기도 했다.

정우영은 일본 J1리그 비셀 고베 사상 첫 외국인 주장 출신이다. 후방에서 안정적인 공격 시발점 역할이 점점 더 강조되는 현대축구에 어울리는 수비형 미드필더다.

공식 프로필 기준 신장 186㎝도 아시아 무대에선 충분히 장점이다. 2014년부터 종종 중앙수비수를 맡는 이유다.

정우영은 2019 AFC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과정에서도 3경기를 높이와 기술을 겸비한 센터백으로 활약했다

검찰, 위증죄 벌금 대납 정황 확인..뒷거래 의혹 관련자 소환
18억원 사기 혐의 재심피고인 측 “상대방이 재심 무력화 시도”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국내 사법 역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무더기 위증 자수 배경과 관련해 검찰이 피고인 측에서 일부 피해자에게 금품을 건넨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대전 한 정보기술(IT) 업체 전 대표 A(42)씨 사기 범행 피해자 8명의 위증 자수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최근 관련자들을 소환했다.

‘피고인 측으로부터 위증죄 벌금액(500만원)에 해당하는 현금을 직접 또는 다른 사람 계좌를 통해 받았다’는 내용의 녹취록이 검찰 등에 제출된 상황에서 금품 전달 경로 등을 살폈다.파워볼사이트

일부 피해자는 사기 피해 손해액에는 못 미치지만 벌금을 웃도는 돈을 받은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위증죄 벌금 대납을 포함한 뒷거래 의혹이 불거진 상황에서 검찰은 계좌 추적과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등으로 사실관계를 명확히 할 방침이다.

피해자 8명의 진술 뒤집기로 개시된 A씨 사기 혐의 재심은 현재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 8일 열린 첫 공판에서 재판장인 대전고법 형사1부 이준명 부장판사는 “8명이 일시에 확정판결에 대한 위증 자수를 하는 경우는 처음 본다”며 “사법 시스템을 무력화할 수도 있는 행위인 만큼 검찰은 심각하게 봐 달라”고 말했다.

A씨는 휴대용 인터넷 단말기와 게임기 등을 출시할 것처럼 속여 15명으로부터 18억원을 가로챈 죄로 징역 2년 6월형을 확정받았다.

다음 달 만기 출소 예정인 A씨 측은 재심 재판부에 형 집행 정지를 신청한 상태다.

A씨 변호인은 “최근 피고인 상대방 측에서 재심 개시 결정을 무의미하게 만들려고 하는 것 같다”며 “실질적인 재심 방어권 보장을 위해선 피고인을 신속히 석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대전지역 한 형사 전문 변호사는 “위증 자수는 뒤늦은 양심 고백으로 인정받을 여지가 있다”면서도 “8명이 한꺼번에 똑같은 내용으로 진술을 바꿨다는 건 누구라도 의심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실관계 확인과 재판부의 명철한 판단력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애스턴 빌라·왓퍼드·본머스 등 세팀, 강등 피할 17위 놓고 총력전

애스턴 빌라와 아스널 경기 결과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애스턴 빌라와 아스널 경기 결과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강등 탈출 경쟁이 2019-2020시즌 EPL 최종 라운드까지 이어진다.

최하위로 강등을 확정한 노리치 시티(승점 21)를 제외하고 애스턴 빌라와 왓퍼드, 본머스 등 세 팀이 최종 38라운드에서 강등을 피할 17위를 놓고 운명의 마지막 경기를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이들 세 팀은 승점 3점 범위 안에서 최종 라운드만을 남겨 놓고 있다.

2월 말부터 강등권에 머물던 애스턴 빌라가 22일(한국시간) 정규 리그 한 경기를 남겨 두고 극적으로 강등권에서 탈출해 17위(승점 34·골 득실 -26)에 올라 현재로선 강등 탈출에 가장 유리하다.

18위 왓퍼드는 애스턴 빌라와 승점 34로 동률이지만 골 득실(애스턴 빌라 -26, 왓퍼드 -17)에 밀려 18위에 자리하고 있다.

19위 본머스(승점 31)는 두 팀과 승점 차가 3이어서 가장 불리하지만 전혀 희망이 없는 건 아니다.

EPL 잔류에 가장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 애스턴 빌라는 이날 아스널과의 2019-2020 EPL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트레제게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반면 시즌 두 경기를 남기고 나이절 피어슨 감독을 경질한 왓퍼드는 한 계단 아래인 18위로 내려앉았다.

실점하는 왓퍼드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실점하는 왓퍼드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왓퍼드는 이날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치른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0-4로 대패했다.

맨시티가 라힘 스털링의 멀티 골에 아이메릭 라포르테와 필 포든까지 득점에 가세하며 맹공을 펼쳤고 왓퍼드는 한 점도 따라가지 못했다.

왓퍼드는 골 득실에서 한 골 차로 밀려 애스턴 빌라의 추월을 허용했다.

가장 불안한 19위 본머스는 강등 탈출 희망을 버리지 않고 마지막 경기에서 반전을 노린다.

최종 라운드에서 본머스가 이겨 승점 3을 얻어내고 다른 두 팀이 패하면 잔류 희망이 생기기 때문이다.

세 팀의 승점 차는 고작 3에 불과하고, 골 득실(-27)에서도 근소한 차이를 보이는 만큼 마지막 경기에서 운명이 뒤바뀔 수도 있다.

애스턴 빌라는 최종전에서 웨스트햄과 맞붙고 왓퍼드와 본머스는 각각 원정으로 아스널, 에버턴과 대결한다.

신체등급 4급 판정 사유는 ‘불안정성대관절’
서울지방병무청→중앙신체검사소 장소 정정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병무청이 김호중 소속사가 밝힌 신체등급 4급 판정 관련 내용 중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았다.

김호중(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김호중(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병무청 관계자는 22일 이데일리에 “김호중의 신체등급 4급 판정 사유는 ‘불안정성대관절’”이라고 밝혔다. 신경증적 장애·비폐색은 4급 판정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체검사 장소는 중앙신체검사소다. 병무청 측은 “신체검사를 받은 장소는 중앙신체검사소로 서울지방병무청이 아니다”라고 바로잡으며 “병무청에서는 김호중의 4급(사회복무요원) 처분과 관련하여 향후 사회복무요원 소집과 연기 신청 시 법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은 21일 서울 지방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불안정성 대관절, 신경증적 장애, 비폐색 등 여러 사유로 4급을 판정받았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소속사 측은 “일반적인 병역신체검사의 경우 1차에서 등급이 결정되지만, 김호중은 관심대상으로 분류돼 2차 심의까지 받았고, 병무청은 김호중의 검사 결과와 관련된 의혹 제기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더 촘촘한 심사과정을 거쳤다”며 “김호중은 병무청이 내린 결과에 따라 성실하게 정해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병무청 공식입장

금번 가수 김호중의 병역판정검사결과에 대한 일부 언론보도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바로잡고자 알려드립니다.

신체등급 4급 판정 사유는 ‘불안정성대관절’이며, 신경증적 장애, 비폐색은 금번 4급 판정과는 전혀 상관이 없고,파워볼실시간

신체검사를 받은 장소는 중앙신체검사소로 서울지방병무청이 아닙니다.

아울러 병무청에서는 김호중의 4급(사회복무요원) 처분과 관련하여 향후 사회복무요원 소집과 연기 신청 시 법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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