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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주파티마신협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전북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을 위해 팔을 걷었다.

11일 전주파티마신협에 따르면 전날 지역 14개 업체 소상공인·자영업자들과 ‘어부바 플랜 협약식’을 했다.파워볼사이트

신협은 이날 협약을 맺은 14개 업체를 대상으로 점포 홍보와 판촉 지원, 정부 지원사업 안내, 매출 손익 분석, 상권분석 등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와 관련 신협에서 추진 중인 어부바 플랜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선정해 성장 지원, 경영 자문, 금융 지원 등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양춘제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로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정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살림하는 남자’란 프로그램 콘셉트에 걸맞는 출연자 김일우에 제작진도 반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 조현아CP는 최근 뉴스엔과 통화에서 배우 김일우의 매력을 극찬했다.

김일우는 지난 5월30일 ‘살림남2’에 전격 합류했다. K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일우는 진중하고 젠틀한 역할부터 미워할 수 없는 악역까지 카리스마 넘치는 넘사벽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연기파 배우이자 열혈 싱글남. 김일우는 36년간 방송생활 최초로 싱글라이프 및 달인의 경지에 이른 살림 솜씨를 공개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파워볼사이트

특히 김일우는 살림 잘하는 남자의 정석을 보여주며 등장할 때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이는 제작진 역시 감탄하는 대목이다.

이에 대해 “나도 놀랄 때가 많다”고 운을 뗀 조CP는 “이번주 방송에서 한 달 살기 두 번째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숙소에서도 엄청나다”며 “깔끔하게 정리와 청소를 하시더라. 내가 봐도 배우게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조CP는 “김일우 씨와는 계속 함께 하는 걸로 했다”며 “항상 출연자들에게 ‘한 달만 하자’고 하는데 너무 매력적이라 찍다보면 계속하게 되고, 캐릭터가 발굴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7월12일 방송에서는 3년동안 ‘살림남2’을 지켜온 김승현 가족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김승현 가족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잠정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방송에선 그동안 김승현 가족의 활약상을 정리하고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그렇다고 김승현 가족 특집은 아니다. 세 가족의 이야기가 모두 펼쳐진다.

조PC는 김승현 가족 하차 후 새 가족 영입 계획에 대해 “계속 지켜보고 있다”며 “새로운 가족을 영입할 계획이라 조만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한편 ‘살림남2’에는 팝핀현준-박애리, 김일우, 강성연-김가온 가족 등이 출연 중이다

최근 4경기서 3패 부진. 한 달 넘게 승리 없어
야수진 줄부상 중인 KIA, 에이스 양현종 부활 절실

부진에 빠져 있는 양현종. ⓒ 뉴시스
부진에 빠져 있는 양현종. ⓒ 뉴시스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의 여름나기가 순탄치 않다.

양현종은 10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홈경기에 선발로 나와 5.1이닝 8피안타(1피홈런) 5실점(4자책)하며 승패를 기록하지 못하고 물러났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종전 5.55서 5.65로 소폭 상승했다.

지난 시즌 평균자책점 1위의 위용은 온데간데없다. 양현종은 이날 등판 전까지 최근 3경기서 무려 17자책점을 허용하면서 3연패를 당했다. 최근 승리는 지난달 9일 kt전으로 무려 한 달이 넘었다.

키움을 상대로 부진 탈출에 나선 양현종은 1회부터 실점을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3회 나지완과 나주환의 홈런포가 터지면서 5회까지 7-2로 앞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다.

하지만 6회 찾아온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박동원에게 투런포를 얻어맞으며 급격히 흔들린 양현종은 1사 이후 전병우에게 우중간 3루타를 내준 뒤 결국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그래도 6회까지 KIA가 리드를 빼앗기지 않으면서 계속 승리투수 요건이 유지됐지만 8-6으로 앞선 8회 키움이 2득점으로 동점에 성공하면서 또 다시 승리와 연을 맺지 못했다.

양현종의 부진한 투구 내용에도 KIA는 연장 11회말 대타 최원준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9-8로 승리를 거두고 4위로 도약했다.

보다 높은 곳을 바라보는 KIA 입장에서 양현종의 부진이 길어질수록 곤란하다. 4위로 올라서긴 했지만 중위권 싸움이 워낙 치열해 한 경기만 삐끗해도 다시 6위까지 추락할 수 있다.

더군다나 KIA는 현재 김선빈, 류지혁 등 야수진의 줄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나마 투수력으로 긴 여름을 버텨야하는데 토종 에이스 양현종이 제몫을 해내지 못하면서 윌리엄스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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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올 시즌 LG 트윈스는 10일까지 57경기를 치르면서 42개의 라인업을 선보였다. 10개 구단 중 최소 라인업 기록이다.

류중일 LG 감독은 주전 타자들을 중용하고, 라인업이 거의 고정이다. 하위 타순만 일부 바뀐다. 이른바 ‘쓰는 선수만 쓴다’고 해서 ‘쓸놈쓸 야구’라고 불린다. 삼성 시절부터 주전 의존도가 높은 야구 스타일이었다.

류중일 감독은 10일 경기 전 슬럼프에 빠진 주전 타자의 기용법을 두고 이야기했다. 계속 기회를 주면서 살아나길 기다리거나, 한 두 경기 빼서 재충전의 시간을 줄 수 있다.

류 감독은 “나는 경기에 계속 내보내는 입장이다. 욕도 많이 먹는다. 감독마다 스타일이 다르지만, 나는 주전은 주전이다”고 말했다. 타자가 웬만큼 부진해도 빼지 않고, 경기에 출장시켜 스스로 이겨내도록 한다. 빠른 시간내에 좋은 결과를 내면 성공적이지만, 계속해서 부진하면 감독에게 비난이 쏟아진다.

류 감독은 “본인이 감독이나 코치를 찾아와서 ‘시간을 달라’고 말하면 쉴 시간을 주거나, 2군으로 내려보내 재충전을 갖게 한다. 그러나 선수가 빠지고 싶은 의사가 없으면 주전을 다 출장시킨다. 결과가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다. 나쁘면 욕 먹는다. 욕 먹어도 할 수 없다”고 자신의 스타일을 설명했다.

최근 LG 타순의 화두는 ‘채은성’이다. 채은성은 6월말 발목 부상에서 복귀 후 1할대 타율로 부진하다. 류 감독은 10일 NC전에 채은성을 변함없이 5번 타순에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시켰다. 류 감독은 경기 전 “채은성이 이겨내야 한다. 뺄 생각도 했는데, 타격코치랑 미팅을 잠깐 하면서 ‘경기를 뛰면서 이겨내라’고 했다. LG의 중심타자다”라고 말하며 여전히 믿음을 보냈다.

그러나 채은성은 이날 1회 1사 만루에서 우익수 앞 뜬공 아웃으로 물러났고, 주자는 움직이지 못했다. 이후 3차례 타석에서도 삼진, 외야 뜬공, 외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복귀 후 10경기에서 34타수 3안타, 타율은 8푼8리로 떨어졌다. 꾸준히 중심타선에 기용됐지만 극심한 부진이다.

채은성과 대조적인 것이 홍창기, 김호은 유망주들이다. 7월 들어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지만, 주전이 아니기에 출장 기회가 적다.파워볼게임

채은성의 부상 공백 기간, 복귀 후 지명타자로 출장할 때 홍창기가 우익수로 출장했다. 홍창기는 7월 들어 꾸준히 기회를 받자 4할9리(22타수 9안타) 8득점 6볼넷의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10일 NC전에서도 8회 대수비로 출장해 9회 타석에서 우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로 출루, 라모스의 적시타로 득점을 올렸다.

백업 1루수인 김호은은 7월에 14타수 7안타, 타율 5할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타율도 3할1푼4리(52타수 16안타)로 좋다. 그러나 주로 대수비, 대타로 나오기에 타석 기회가 적다. 선발 출장은 라모스가 지명타자로 나설 때 1루수 기회가 온다.

한편 류중일 감독은 LG 사령탑으로 부임한 2018시즌에는 144경기에서 단 74개의 선발 라인업만 사용했다. 다른 9개 구단은 110개 이상을 사용했다. 2019시즌, 류중일 감독은 144경기에서 84개의 선발 라인업을 사용했다. 10개 구단 중 가장 적었다. 올해도 LG는 10개 구단 중 최소 라인업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라인업 변화 비율은 3년 동안 51.4%→58.3%→69.5%으로 늘어나고 있다

▲ 김호중. 제공|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김호중 전 매니저 측이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824명을 모욕,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1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전 매니저 A씨와 과거 김호중의 일을 돕던 팬카페 운영자 등 4명은 9일 경남 진주경찰서에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모욕,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네 사람은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가 허위 사실 등의 유포로 자신들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소속사 외에도 악성 댓글을 작성한 823명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고소했다. 이들은 끝까지 강경 대응을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에 대해서는 저희로서도 금시초문이었던 상황”이라며 “김호중이 자신의 심경을 담은 글을 쓴 후 전 매니저 측과 다음주에 만나기로 약속을 잡아둔 상태다. 김호중 본인과 소속사 관계자가 함께 만나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김호중과 전 매니저 측은 전속계약 파기 등 여러 가지 논점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 2016년부터 지난 3월까지 김호중의 매니저로 일한 A씨는 ‘미스터트롯’ 당시 팬카페를 만드는 등 김호중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지만 오히려 횡령, 협박 등의 음해를 받았다며 김호중을 상대로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50대 여성이 김호중에게 현금 등을 건네고, 병무청장에게 군 연기를 부탁하려고 시도했다며 스폰서 및 군입대 비리 의혹을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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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중. 제공|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김호중은 전 매니저와 갈등에 대해 “오래 일한 매니저에게 (새) 소속사를 선택하면서 먼저 말씀 못 드린 것도 사실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하며 “힘든 시절 함께했던, 좋았던 추억들이 퇴색되고 변질되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 형님들과 만나서 대화로 저에 대한 오해를 풀고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여러 가지 논란 속에 김호중은 지난 7일 녹화를 끝으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를 떠난다. 김호중은 군 입대 문제 등으로 고정 출연 중인 ‘사랑의 콜센타’에서 하차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호중이 군 문제로 7월 말 이후로 스케줄을 확정할 수 없다. TV조선 측과 원만하게 협의해 ‘사랑의 콜센타’에서 하차하기로 했다”고 했다. 당분간 김호중은 정규 앨범 준비와 자전 스토리를 담은 영화 준비에 매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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