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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 의혹’ 조영남 무죄 확정 “역사적 판결…미술 계속할 것”

‘그림 대작’ 의혹을 받던 조영남(75)이 대법원 선고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25일 오전 사기 혐의로 기소된 조영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원심(2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미술 작품이 제3자의 보조를 받아 완성된 것인지 여부는 구매자에게 필요한 정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조수 작가를 고용해 작품을 완성하는 것이 미술계의 관행이라는 조영남 입장을 받아들인 것이다.

대법원은 “미술작품 거래에서 기망 여부를 판단할 때 위작 여부나 저작권에 관한 다툼이 있지 않은 한 가치 평가는 전문가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법 자제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판시했다. 이는 미술작품 거래에서 형법을 명문 그대로 적용하는 것보다는 예술계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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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1·2심 판결 그리고 3심

앞서 조영남은 2011년 9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화가 송모 씨 등이 그린 그림을 넘겨받아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인 것처럼 피해자들에게 판매해 1억5300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매니저 장 씨는 조영남의 작품 제작과 판매 등에 관여한 혐의로 함께 기소됐다.

검찰은 조영남이 송 씨 등이 거의 완성한 그림에 가벼운 덧칠 정도만 한 뒤 자신의 서명을 적어 고가에 그림을 판매했다고 보고 사기 혐의를 적용했다. 그러나 조영남은 송 씨 등은 자신이 생각한 아이디어에 따라 밑그림을 그려주는 조수에 불과하며 현대미술 특성상 조수를 활용한 창작활동에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송 씨 등은 조영남의 창작활동을 돕는데 그친 조수에 불과하다고 보기 어렵다. 일부 피해자는 조영남이 직접 그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그림을 구매하지 않았을 거라고 진술한다”며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2심 결과 달랐다. 2심 재판부는 “보조자를 사용한 제작방식이 미술계에 존재하는 이상 그 방식의 적합 여부나 관행에 해당하는지의 여부는 법률적 판단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며 무죄로 판결했다.

검찰은 지난 5월 진행된 상고심 공판기일에서 “송 씨 등에게 기존 콜라주 작품을 그려오게 하고 추상적 아이디어만 제공하고 그림을 임의대로 그리게 했다”고 상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대해 조영남은 “이번 일로 소란을 일으켜 죄송하다. 남은 인생은 사회에 보탬이 되는 참된 예술가로 살 수 있도록 살펴달라. 내 결백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무죄임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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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무죄 확정 이후 행보는?
그리고 이날 상고심에서 조영남은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그동안의 불명예를 씻을 수 있었다. 조영남은 이날 신동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감옥 갈 준비를 했다. 역사를 보면 임금이 (죄인을) 유배를 보냈다가 사약을 내리는 경우도 있고 유배 보냈다가 또 다시 오라는 글을 보내기도 한다. 나는 임금이 어떤 조치를 취할까. 그런 생각을 했다. 그런데 지금 막 ‘죄를 안 지었으니까 안심해라’ 이런 연락이 온 거고, 참 다행이구나 싶다. 내가 죄를 안 지었구나. 죄를 지었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이 사건 나고 한 번도. 그런데 검사님, 판사님이 미술을 잘 모른다는 걸 느끼고 암담했었지. 그래서 미술책을 썼다. 오늘 바로 출판될 거다. 이 사건으로 내가 미술한다는 게 세상에 많이 알려졌고, 한국에도 현대 미술이 있구나 하는 게 알려졌다. 큰 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두 군데 정도 전시 제안이 있다. 가능한 한 빨리 그동안 작업한 작품 선보이겠다. 미술 사조가 인상파 추상파 입체파 등 많은데 나는 트로트파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대중, 민중이 알아먹기 쉬운 현대 미술이다. 이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군 전역 후 오랜만에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 가수 조권이 변함없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게스트로 조권과 걸그룹 위키미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신봉선은 조권에게 “군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셨다. 뮤지컬로 복귀하셨다”고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신봉선의 말에 조권은 “2년 만에 군복무 잘 마치고 라디오도 첫 출연했다. 예능도 많이 하고 있고, 뮤지컬 ‘제이미’에서 제이미 역할을 맡았다”며 “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이다. 17살 역할이라 머리를 샛노랗게 탈색해봤다. 세상의 편견을 깨는, 자아를 향해 찾아가는 멋있고 당당한 역할”이라고 소개했다.

조권이 연기한 제이미는 ‘드래그 퀸’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조권은 캐릭터에 대해 설명하며 “‘드래그 퀸’이 여장남자라는 뜻인데, 그렇게 정의하는 건 어렵고 ‘내 안의 또다른 나’라고 할 수 있다. 전문 용어로 페르소나라고 하는데, 그걸 끄집어내서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또 다른 자아를 찾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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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조권은 ‘제이미’의 실제 주인공이 최근 연락을 보냈다고 말하며 “얼마 전 SNS를 통해 실제 주인공이 영상 메세지를 보내왔다. 너무 기대되고, 한국에 가서 코로나를 뚫고 공연을 보고싶다고 했다. 영상 보내줘서 너무 고마웠다. 구글 번역기를 돌려서 답장을 했다”고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

이어 청취자들이 보낸 문자를 읽는 시간을 가졌고, 한 청취자가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조권씨 노래가 실렸다”고 의외의 사실을 말했다. DJ들이 “어떤 곡이냐”고 묻자 조권은 “예전에 방시혁 PD님이 동요집을 내셨다. ‘죽어도 못 보내’ 때 빅히트에 잠시 있었는데, 원숭이 송을 불렀었다. 이게 교과서에 실렸더라”라고 설명했다.

조권의 말에 위키미키 멤버 세이가 “제 동생이 이걸 진짜 좋아했다. 같이 따라불러줬다”고 말하며 즉석에서 함께 듀엣 무대를 선보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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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청취자가 “우리 아들에게 ‘깝권’을 알려줬는데, 아들은 ‘깝권’을 무술인 줄 안다'”고 사연을 보냈다.

이에 조권은 과거를 회상하며 “12년 전 ‘깝권’으로 초통령일 때가 있었다. 골반으로 정말 많은 걸 세웠다. 집도 세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봉선이 “혹시 깝 왕관을 물려줄 후배가 있냐”고 묻자 조권은 “군 전역하고 예능 출연했을 때 ‘아직 없는 것 같다’, ‘내가 더 해먹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뉴이스트의 렌이 끼가 장난 아니더라. 에너지도 장난 아니고, 그 친구만의 세계가 있다. 렌을 픽하고 있다. 또 아스트로의 MJ, 배우 신주혁 등이 있다”고 답했다.

[사진 = SBS 파워FM 방송화면 캡처]

[일간스포츠 홍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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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개그맨 지상렬이 절친 염경환의 재혼을 언급해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박진희, 방송인 김나영, 지상렬, 세븐틴 호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상렬은 김구라와 티격태격 ‘찐친’ 토크 전쟁을 벌였다. 이때 MC 안영미가 “친구인 염경환, 김구라보다 뒤처진 것 같다고?”라는 질문을 던지자 “장가를 간 사람과 안 간 사람의 차이가 있다. 상투를 튼 사람은 어른 값을 한다. 경제적인 부분을 떠나 확실히 ‘어른이구나’ 느낌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경환이는 앙코르(재혼)도 멋지게 했고, 구라는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 쩜오 사랑”이라고 말했다. 김구라가 당황하며 “‘쩜오’라는 표현은 좀 그렇다. 두 번으로 가야 된다”고 반발하자 지상렬은 “관계를 확실히 몰라서 그랬다”고 수습에 나섰다.

또 지상렬은 “김구라와 염경환은 공개가 아닌 ‘하우스 연애’를 한 것 같다. 나는 여자친구가 생기면 ‘아웃사이드 사랑’을 하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이미지 원본보기

배우 최은주 인터뷰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양치승 관장님은 인생 은인이죠.”

마주 앉은 최은주의 입에서 익숙한 이름이 흘러나왔다. 바로 양치승. 양치승은 바디스페이스 대표 겸 관장이자 방송인이다. 최은주를 피트니스 계로 입문시킨 스승이기도 하다.

최은주는 “(양치승)관장 형은 정말 내 인생 은인 같은 존재예요.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을 때 저에게 또 다른 기회를 만들어 주신 분이죠”라고 말했다.

최은주가 2018년 피트니스 각종 대회에 출전해 트로피의 주인공이 되면서부터 지금까지 빠짐없이 등장하는 그다. 양치승 역시 최은주에 대해 늘 응원하며 멘토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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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스페이스 대표 겸 관장 양치승 /사진=바디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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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파이브 /사진제공=김지호

양치승 관장의 제자 사랑은 그가 출연 중인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도 엿보인다. 최은주를 비롯해 양치승 관장을 거쳐 몸짱으로 거듭난 스타들은 많다. 그는 마흔 파이브 멤버 허경환, 박영진, 김원효, 박성광, 김지호를 피트니스대회에 출전시켰다. 최은주는 양치승 관장을 도와 이들과 함께 했다. 이 과정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소개되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최은주는 “특히 김지호 씨는 정말 몸을 만들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어요. 방송을 보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지난 5월 최은주가 출전해 비키니 부문 그랑프리를 차지한 대회 출전 당시 모습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최은주는 “양치승 관장님은 아무도 찾아 주지 않고 알아봐 주지도 않는 저라는 사람을 필요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어요. 더 많은 꿈을 꿀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양 관장님이 제 스승님이어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시고 지켜봐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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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피트니스 선수 최은주 / 사진=스튜디오 유브이 크레이션 / 사진작가=최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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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남편 미니미’를 공개했다.

허민은 24일 자신의 SNS에 “커플 팔찌를 선물 받았어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아기 정인욱?! 뭐야 웃는거 똑같잖아 도플갱어인 줄”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선물받은 커플팔찌와 더불어 환한 눈웃음을 짓고 있는 허민-정인욱 부부의 딸 아인 양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실제로 웃는 모습이 똑 닮은 부녀의 얼굴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허민은 지난 2008년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다. 삼성 라이온즈 투수 정인욱과 2017년 8월 결혼을 발표했고 그해 12월 딸 아인 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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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년 뒤 늦은 결혼식을 올렸고 정인욱을 위해 대구로 내려가 육아와 내조를 하고 있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유아인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독특함과 친근함을 오가는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 방송에서 유아인은 인간미 가득한 일상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잃어버린 물건을 찾기 위해 계단을 끊임없이 오르내려 가쁜 숨을 몰아쉬는가 하면, 해야 할 일을 잊어 버퍼링에 걸린 듯 멍을 때린 것. 화려함 뒤에 숨겨왔던 반전 매력으로 온라인 실시간 검색어까지 장악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번 주 방송에서도 ‘인간 유아인’의 친근한 면모가 공개된다. 특히 유아인은 비 오는 날씨에 걸맞은 야식 요리에 도전, 능숙하면서도 2% 부족한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그는 “저는 대장금 스타일로 요리를 하기 때문에”라며 자신만만한 태도로 요리를 이어가지만, 요리 도중에도 제자리에 우뚝 멈춰 서며 ‘멍 아인’을 끊임없이 소환한다. 하지만 허당기 넘치는 면모와 달리, 베테랑 요리 실력자답게 내공이 가득한 요리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취 15년차다운 능숙한 칼질의 무한 반복 끝에 음식을 완성한 유아인은 자신의 솜씨에 셀프 칭찬을 늘어놓는다고 한다.

또한 유아인은 식사 도중 벌떡 일어나 밤 산책에 나서며 종잡을 수 없는 유유자적 라이프를 선보인다. 살이 튀어나온 우산을 들고 밖으로 나선 그는 헐렁한 트레이닝복 바지를 걷어붙인 채 슬리퍼를 바닥에 끌며 마치 ‘동네 형’ 같은 친근한 모습을 보인다. 산책을 하던 중 정자에 드러누운 그는 주머니에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물건을 꺼내든다고 해 궁금증이 모아진다.

26일 밤 11시 10분 방송.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제공]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영화계에서 여성(배우)에게 액션이 주어지지 않는 게 아쉽다”라고 말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25일 오전 넷플릭스를 통해 진행된 영화 ‘올드 가드’(감독 지나 프린스 바이스우드, 제작 넷플릭스)의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한 명만 선택되기 마련인데 키키와 나는 동반자 관계에서 액션 시너지를 뿜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올드 가드’는 오랜 시간을 거치며 세상의 어둠과 맞서온 불멸의 존재들이 세계를 수호하기 위해 또 다시 힘을 합쳐 위기와 싸워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영화다. 7월 10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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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 러카 만화가가 쓴 동명의 작품이 원작인 ‘올드 가드’는 ‘헌츠맨’(감독 세딕 니콜라스 트로얀), ‘매드맥스’(감독 조지 밀러) 등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로 전 세계를 매혹시킨 샤를리즈 테론이 비밀 조직 리더 앤디 역을 맡아 압도적인 존재감과 거침없는 액션을 선보였다.

테론은 ‘올드 가드’에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묻자 “원작 만화를 봤을 때 강렬한 인상을 받았고 풍성한 스토리에 감명 받았다”라며 “장르가 SF인데 현실감까지 만족시켜줬다. 더불어 세계관이 던지는 질문이 저의 관심을 끌었다. 캐릭터들도 매력이 있었다”고 대답했다.파워볼

키키 레인 역시 액션 장르에 끌려 출연을 결정했다고. “이런 기회가 와서 좋다.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라 더 좋았다”고 말했다. 

액션 연기에 대해 샤를리즈 테론은 “4개월 동안 트레이닝을 같이 했다. 키키 레인은 명석하고 자신감 넘치는 배우라 저도 많이 배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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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호흡을 맞춘 키키 레인은 ‘올드 가드’가 자신의 필모그래피 사상 첫 번째 액션 영화라고 밝히며 “이런 기회가 제게 와서 감사하다. 멋진 배우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감독 배리 젠킨스)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던 키키 레인은 앤디(샤를리즈 테론)와 함께 세계를 수호하는 불멸의 전사 나일 역할을 맡았다. 파워볼사이트

그러면서 키키 레인은 “우리가 스스로를 구하는 영웅으로 성장하는 역할을 연기했다는 사실이 벅차다”며 “샤를리즈 테론에게 아주 많이 기댔다. 몸에 생긴 멍 자국을 빨리 사라지게 하는 방법까지 배웠다.(웃음) 여성을 영화 업계에서 이끌어주는 선구자나 다름없는 위대한 배우”라고 극찬했다”고 설명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출연한 것은 물론 ‘올드 가드’의 제작에도 참여했다. 그녀는 “전적으로 나를 믿어줘서 고마운 경험이었다”며 “잘 알지 못하는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키키는 나를 믿어줬고 나도 키키를 완전히 신뢰했다”고 이 자리를 빌려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이미지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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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김신영이 박문치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25일 생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가수 치즈와 백아연이 출연했다.파워볼중계

이날 치즈는 박문치와의 프로젝트 그룹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김신영은 “저는 박문치를 2년 전부터 알아봤다. 그때 천재적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신영은 “이정도 말했으면 작업 한 번 같이 해야 한다. 너무 잘하더라. 최근에는 ‘놀면 뭐하니?’에도 나오더라”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정시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백도빈의 아내이자 배우 정시아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배우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가 이리 심각한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시아가 머리카락을 높게 올려 묶은 채 거울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작은 얼굴로 소멸 직전의 소두를 입증했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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